입문 · 6강
지지·저항의 정체
이 강을 마치면
- · 지지·저항을 선이 아니라 주문과 기억이 쌓인 구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역할 전환이 왜 일어나는지 주문의 관점에서 말할 수 있습니다.
- · 닿은 횟수를 강도의 증거로 쓰지 않고 반응의 크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 두꺼운 구간과 얇은 구간을 목표·자리 선정에 쓸 수 있습니다.
- · 1·2·3차를 잡고 3차를 무효화로 삼아 손절 거리와 수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 돌파 추격과 되돌림 확인의 손절 거리 차이를 계산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선이 아니라 구간입니다
차트에 수평선을 긋고 '여기가 지지'라고 부르는 순간, 두 가지 오해가 따라옵니다. 하나는 그 선이 정확한 가격이라는 오해이고, 다른 하나는 그 선에 무언가 힘이 있다는 오해입니다.
둘 다 사실이 아닙니다.
정확한 가격이 아닙니다. 반응은 그 언저리에서 일어납니다. 몇 원 밑을 찍고 올라오는 일도, 몇 원 위에서 멈추는 일도 흔합니다. 그래서 선이 아니라 구간으로 봅니다.
선에 힘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힘은 그 구간에 걸려 있는 주문과 그 구간에서 만들어진 기억에 있습니다. 선은 그것을 표시한 자국일 뿐입니다.
이 구분이 왜 중요하냐면, 이것을 잡아야 다음 질문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선이 강한가'가 아니라 '이 구간에 아직 주문이 남아 있는가'입니다. 이 강은 그 질문에 답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2. 왜 거기서 멈춥니까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멈추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그 가격에 걸려 있는 주문입니다. 사겠다는 주문이 쌓여 있으면 내려오던 가격이 거기서 소화되며 멈춥니다. 팔겠다는 주문이 쌓여 있으면 올라가던 가격이 거기서 막힙니다.
둘째, 그 자리의 기억입니다. 과거에 그 가격에서 산 사람은 그 가격을 기억합니다. 물려 있었다면 본전에 정리하고 싶어 하고, 좋게 끝났다면 다시 그 자리를 노립니다. 기억은 새 주문이 되어 그 구간에 다시 쌓입니다.
이 설명은 한 계열의 주장이 아닙니다. 매집과 분산으로 시장을 보는 계열, 거래량과 가격 폭을 함께 보는 계열, 유동성을 다루는 최근 계열, 그리고 고전 차트 이론까지 네 갈래가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각각 '흡수', '물량 소화', '유동성', '대기 매물'이라고 다르게 부를 뿐입니다.
부르는 이름이 넷인데 가리키는 것이 하나면, 그것이 본질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본론으로 세웁니다.
3. 뚫린 저항은 지지가 됩니다
같은 가격이 어떤 때는 저항이고 어떤 때는 지지입니다. 이것을 역할 전환이라 부릅니다.
작동 방식은 2절에서 그대로 따라옵니다. 어떤 가격이 저항이었다는 것은 거기 팔겠다는 주문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가격이 그 구간을 뚫고 올라가면 그 매도 주문들은 소화되어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구간에서 산 사람들이 새로 생깁니다.
이제 가격이 다시 그 구간으로 내려오면, 그 사람들은 본전 근처에서 지키려 합니다. 같은 가격이 이번에는 받치는 자리가 됩니다.
가격이 바뀐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쌓인 주문의 방향이 바뀐 것입니다.
이 성질도 여러 계열이 공통으로 말합니다. 고전 차트 이론이 말하는 역할 전환, 매집·분산 계열이 말하는 '지지로의 마지막 시험', 최근 계열의 '레벨 뒤집힘'이 같은 현상입니다. 셋이 겹치므로 기둥으로 삼습니다.
실무적으로 여기서 나오는 결론이 7절입니다.
4. 지지는 연료입니다
'여러 번 지켜진 지지는 강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2절의 설명을 그대로 이어 보십시오. 지지가 지켜진다는 것은 거기 쌓인 매수 주문이 소모된다는 뜻입니다. 한 번 닿을 때마다 그 구간의 주문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됩니다.
- 닿은 횟수가 많다 → 그 자리가 유명하다 (사람들이 본다)
- 닿은 횟수가 많다 → 그 자리의 주문이 줄었다 (연료가 준다)
두 가지가 동시에 참입니다. 그래서 많이 닿은 자리는 강해 보이면서 동시에 얇아져 있습니다. 받칠 물량이 남아 있지 않은 순간이 오면 그때 뚫립니다.
여기서 실무 규칙이 하나 나옵니다.
> 닿은 횟수가 아니라, 닿을 때마다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봅니다.
닿을 때마다 강하게 튕기던 것이 점점 약하게 튕기고 있다면 연료가 줄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반응의 크기와 그때의 거래량을 함께 보는 방법은 8강에서 다룹니다.
5. 두꺼운 구간과 얇은 구간
어느 가격대에 거래가 얼마나 쌓였는지는 구간마다 다릅니다.
두꺼운 구간은 과거에 거래가 몰렸던 가격대입니다. 그 구간에는 물려 있는 쪽과 정리하려는 쪽이 함께 있어, 가격이 다시 오면 싸움이 벌어집니다. 아래에서 올라오면 본전 매물이 나와 막히기 쉽고, 위에서 내려오면 다시 사려는 쪽이 받치기 쉽습니다.
얇은 구간은 거래가 거의 없던 가격대입니다. 막을 것도 받칠 것도 적어, 가격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 성질은 2강에서 본 갭과 같은 뿌리입니다. 갭은 얇은 구간의 극단적인 형태입니다. 부르는 이름은 매물대, 거래량 분포, 불균형 구간 등으로 갈리는데, 가리키는 것은 '여기에 거래가 얼마나 쌓였는가' 하나입니다.
쓰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목표를 정할 때 — 얇은 구간은 빨리 지나가고 두꺼운 구간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2. 자리를 고를 때 — 수평선과 두꺼운 구간이 겹치면 근거가 둘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이 성질이 실제로 얼마나 자주 성립하는지는 시장·기간마다 다릅니다. 저희는 확인하지 않은 비율을 숫자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6. 세 층으로 봅니다
자리를 하나만 잡아 두면 그 자리가 깨졌을 때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 층으로 잡습니다.
- 1차 — 가장 가까운 반응 구간. 첫 방어선입니다.
- 2차 — 1차가 깨졌을 때 다음으로 볼 자리입니다.
- 3차 — 이 방향의 판단이 통째로 틀렸다고 보는 자리입니다.
세 층으로 잡아 두면 1차가 깨져도 놀랄 일이 없습니다. 계획상 다음 관찰 지점이 2차이기 때문입니다. 세 층이 없으면 첫 자리가 깨지는 순간 판단이 사라지고, 판단이 사라진 자리에서 나오는 행동은 대개 공포로 파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효화 기준은 3차입니다. 1차나 2차가 아니라 3차인 이유는, 앞의 둘은 이 방향 안에서의 자리이고 3차만이 방향 자체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1강의 계산이 다시 나옵니다. 손절 거리는 진입가에서 3차까지입니다. 그 거리가 길면 수량이 줄어야 합니다. 세 층을 먼저 잡고 수량을 마지막에 계산하는 순서를 지키면, 자리가 나쁠 때 저절로 작게 들어가게 됩니다.
7. 돌파 추격보다 되돌림 확인
저항을 뚫고 올라가는 순간은 눈에 잘 띕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따라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문제는 그 순간이 가장 확인이 덜 된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뚫었다는 사실만 있고, 그 위에서 유지되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그리고 손절을 어디 둘지도 애매합니다. 방금 뚫은 자리 아래에 두자니 이미 멀리 왔고, 가까이 두자니 근거가 없습니다.
3절의 역할 전환이 여기서 쓰입니다. 뚫고 나간 자리는 되돌아왔을 때 받치는 자리가 됩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잡습니다.
1. 마감으로 이탈을 확인합니다.
2. 되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3. 그 자리에서 다시 밀리는지 봅니다.
4. 확인되면 들어가고, 손절은 그 자리 아래로 짧게 둡니다.
이 순서의 장점은 손절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되돌아오지 않고 가 버리는 경우를 놓친다는 것입니다.
돌파를 놓쳤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되돌림이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고, 그 기회가 첫 번째보다 손절이 짧습니다. 가짜 돌파를 가려내는 구체적인 방법은 9강에서 이어집니다.
8. 실제로 어떻게 긋습니까
실무 규칙 몇 가지로 정리하겠습니다.
하나. 튀어나온 자리를 씁니다. 누가 봐도 눈에 띄는 고점과 저점, 여러 번 멈춘 자리를 씁니다. 억지로 찾아 그은 선은 나만 보는 선입니다.
둘. 구간으로 그립니다. 선 하나가 아니라 위아래 약간의 폭을 가진 띠로 봅니다. 폭은 그 종목의 변동성에 맞춥니다. 크게 움직이는 종목은 띠도 넓습니다.
셋. 봉을 정해 놓고 긋습니다. 3강의 세 자리마다 자기 레벨이 있습니다. 큰 봉의 레벨이 더 무겁습니다. 작은 봉에서 그은 선으로 큰 봉의 판단을 뒤집지 않습니다.
넷. 많이 긋지 않습니다. 선이 많으면 어디서든 근거가 생깁니다. 그것은 근거가 아니라 합리화입니다. 봉마다 세 층이면 충분합니다.
다섯. 종가로 확인합니다. 꼬리가 넘은 것과 마감이 넘은 것은 다릅니다. 2강에서 배운 그대로입니다.
9. 여기서는 이론마다 갈립니다
겹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무엇으로 레벨을 잡을 것인가가 갈립니다. 과거 고점·저점을 쓰는 쪽, 거래가 몰린 구간을 쓰는 쪽, 되돌림 비율로 계산해 쓰는 쪽, 이동평균을 쓰는 쪽이 다 있습니다. 각각 다른 자리를 내놓습니다.
띠의 폭을 얼마로 할 것인가도 갈립니다. 고정 비율을 쓰는 쪽과 변동성으로 계산하는 쪽이 있습니다.
되돌림 확인을 꼭 기다려야 하는가도 갈립니다. 기다리라는 쪽이 많지만, 강한 흐름에서는 되돌림이 안 오므로 이탈 직후에 들어가야 한다는 쪽도 있습니다.
이 지점들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무 요령은 하나 있습니다. 여러 방식이 같은 자리를 가리키면 그 자리를 우선합니다. 고점이면서 거래가 몰렸고 되돌림 비율과도 겹치는 자리는, 어느 방식을 쓰는 사람이 봐도 보이는 자리입니다. 보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 주문이 쌓입니다.
10. 이 강이 리스크와 심법으로 돌아오는 자리
지지·저항은 기법의 도구처럼 보이지만, 계좌에 실제로 닿는 지점은 손절입니다.
6절에서 무효화를 3차로 잡았습니다. 이 하나로 두 가지가 정해집니다.
첫째, 손절 가격이 정해집니다. 판단이 틀렸다고 인정할 자리가 미리 있습니다.
둘째, 수량이 정해집니다. 진입가에서 3차까지의 거리로 1강의 계산을 하면 수량이 나옵니다. 자리가 멀면 작게, 가까우면 크게 들어가게 되어 손실 크기가 일정해집니다.
심법 쪽은 이렇게 연결됩니다. 1차가 깨졌을 때 공포가 생기는 이유는 다음에 볼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2차와 3차를 미리 적어 두면 1차가 깨져도 다음 행동이 정해져 있습니다. 흔들림은 의지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 둔 것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를 덧붙입니다. 손절을 누가 봐도 뻔한 자리 바로 아래에 두면, 그 자리를 건드리는 움직임에 자주 걸립니다. 5강에서 본 것처럼 좁은 구간의 양쪽 끝에는 주문이 몰려 있습니다. 자리를 정할 때는 '얼마나 여유를 둘 것인가'까지 함께 정하십시오. 그 여유의 크기는 그 종목이 평소 얼마나 움직이는지로 잡습니다.
진입 전 세 줄은 이렇습니다.
1. 1·2·3차 가격은 각각 얼마인가.
2. 3차 기준 손절 거리와 그에 따른 수량은 얼마인가.
3. 1차가 깨지면 무엇을 하는가 (기다림인가, 축소인가).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구조를 쓰는 자리입니다.
· 1·2·3차 레벨 표시 — 봉마다 세 층으로 제시합니다. 6절의 구조 그대로입니다.
· 무효화 기준가 = 3차 — 방향 자체가 부정되는 자리를 무효화로 씁니다.
· 같은 가격이 지지로도 저항으로도 표시되는 이유 — 3절의 역할 전환입니다. 가격이 아니라 그 자리에 쌓인 주문의 방향이 바뀐 것입니다.
· 관찰가 도달 알림 — 미리 정해 둔 층에 가격이 닿았을 때 알려 드립니다. 닿았다는 사실까지이고, 그 자리에서 무엇이 나오는지는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직접 해 보기
지지·저항 1~3차가 표시된 일봉 차트
현재가 기준으로 1·2·3차 가격을 적고, 3차를 무효화로 삼았을 때의 손절 거리를 계산하십시오.
풀이 보기
손절 거리 = |진입가 − 3차 가격|. 계좌 1,000만원·1회 리스크 2% 이면 수량 = 20만원 ÷ 손절 거리.
저항을 마감으로 돌파한 뒤 그 자리로 되돌아온 구간
돌파 직후 진입과 되돌림 확인 후 진입의 손절 거리를 각각 표시하고, 어느 쪽 수량이 큰지 적으십시오.
풀이 보기
되돌림 확인 진입의 손절 거리가 짧고, 같은 손실 금액 기준이면 그쪽 수량이 큽니다.
거래가 몰린 두꺼운 구간과 거의 없던 얇은 구간이 함께 표시된 차트
이 차트에서 가격이 빠르게 지나갈 것으로 보이는 구간과, 멈춰 싸울 것으로 보이는 구간을 각각 고르십시오.
풀이 보기
얇은 구간 = 빠르게 통과 후보. 두꺼운 구간 = 정체·반응 후보. 수평선과 두꺼운 구간이 겹치면 근거가 둘입니다.
확인 문항
1. 지지·저항의 정체로 가장 정확한 설명은 무엇입니까?
- 1) 차트에 그은 선 자체에 힘이 있다
- 2) 그 구간에 걸린 주문과 그 자리의 기억이다
- 3) 이동평균이 지나가는 자리다
- 4) 거래소가 정해 둔 가격대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선은 표시한 자국일 뿐 힘이 없습니다.
2) 정답입니다. 네 갈래 계열이 서로 다른 이름으로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3) 이동평균을 레벨로 쓰는 계열이 있지만 정체의 설명은 아닙니다.
4) 거래소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2. 저항이 지지로 바뀌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가격의 성질이 바뀌므로
- 2) 그 구간의 매도 주문이 소화되고 그 자리에서 산 사람이 생기므로
- 3) 시간이 지나면 모든 저항은 지지가 되므로
- 4) 거래소 수수료가 달라지므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가격은 숫자일 뿐입니다. 바뀐 것은 그 자리에 쌓인 주문의 방향입니다.
2) 정답입니다. 뚫릴 때 매도가 소화되고 새 보유자가 생깁니다.
3) 시간이 아니라 돌파와 거래가 있어야 바뀝니다.
4) 관계가 없습니다.
3. '여러 번 지켜진 지지는 강하다'는 말에 대한 가장 정확한 평가는 무엇입니까?
- 1) 항상 맞다
- 2) 항상 틀리다
- 3) 닿을수록 유명해지지만 동시에 그 구간의 주문은 소모된다
- 4) 닿은 횟수는 아무 의미가 없다
답과 해설
정답 3번
1) 닿을수록 연료가 줄어든다는 면을 빼놓았습니다.
2) 사람들이 본다는 면은 사실입니다.
3) 정답입니다. 강해 보이면서 동시에 얇아집니다. 그래서 횟수가 아니라 반응의 크기를 봅니다.
4)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두 방향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4. 거래가 거의 없던 얇은 가격 구간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 1) 가격이 빠르게 통과하기 쉽다
- 2) 가장 강한 지지가 된다
- 3) 거래량이 항상 폭증한다
- 4) 반드시 되돌아온다
답과 해설
정답 1번
1) 정답입니다. 막을 것도 받칠 것도 적기 때문입니다.
2) 정반대입니다. 두꺼운 구간에서 싸움이 벌어집니다.
3) 얇다는 것은 거래가 적었다는 뜻입니다.
4) '반드시'가 붙는 순간 틀립니다. 저희는 확인하지 않은 비율을 인용하지 않습니다.
5. 지지·저항을 1·2·3차 세 층으로 잡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차트를 예쁘게 만들려고
- 2) 1차가 깨졌을 때 다음에 볼 자리가 정해져 있게 하려고
- 3) 선이 많을수록 근거가 늘어나므로
- 4) 거래량을 계산하기 위해
답과 해설
정답 2번
1) 미관과 무관합니다.
2) 정답입니다. 다음 자리가 없으면 첫 자리가 깨질 때 판단이 사라집니다.
3) 선이 많으면 어디서든 근거가 생겨 합리화가 됩니다.
4) 거래량은 별도로 봅니다.
6. 무효화 기준을 3차로 잡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3차가 가장 가까우므로
- 2) 1·2차는 이 방향 안의 자리이고 3차만 방향 자체를 부정하므로
- 3) 3차가 항상 손절이 짧으므로
- 4) 관례이므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3차가 가장 먼 자리입니다.
2) 정답입니다. 그래서 손절 거리와 수량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3) 3차는 오히려 손절이 깁니다. 그래서 수량이 줄어듭니다.
4) 관례가 아니라 판정 구조에서 나옵니다.
7. 돌파 직후 추격 진입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입니까?
- 1) 수수료가 비싸다
- 2) 확인이 가장 덜 된 시점이고 손절 자리가 애매하다
- 3) 거래량이 없다
- 4) 레버리지를 못 쓴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수수료는 별도 문제입니다.
2) 정답입니다. 그래서 되돌림에서 확인하면 손절이 짧아집니다.
3) 돌파 순간에는 오히려 거래량이 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레버리지와 무관합니다.
8. 레벨을 그을 때 지켜야 할 실무 규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무엇입니까?
- 1) 누가 봐도 튀어나온 자리를 쓴다
- 2) 선이 아니라 폭을 가진 띠로 본다
- 3) 가능한 한 많이 그어 둔다
- 4) 이탈은 종가로 확인한다
답과 해설
정답 3번
1) 맞는 규칙입니다. 나만 보는 선은 주문이 쌓이지 않습니다.
2) 맞는 규칙입니다. 반응은 언저리에서 일어납니다.
3) 정답입니다. 선이 많으면 어디서든 근거가 생깁니다. 봉마다 세 층이면 충분합니다.
4) 맞는 규칙입니다. 꼬리와 마감은 다릅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지지선을 정확히 어느 가격에 그어야 합니까?
정확한 한 가격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반응은 언저리에서 일어나므로 폭을 가진 띠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띠의 폭은 그 종목이 평소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는지로 잡으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여러 번 지켜진 자리에서 사면 안 됩니까?
사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횟수를 강도의 증거로 쓰지 말라는 뜻입니다. 닿을 때마다 반응이 약해지고 있다면 연료가 줄고 있는 것이고, 그때는 손절을 더 가깝게 잡거나 비중을 줄이는 판단이 따라와야 합니다.
되돌림을 기다렸는데 안 오면 어떻게 합니까?
그 자리는 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다림의 대가로 손절을 짧게 가져가는 방식이므로, 그 조건이 안 갖춰지면 방식의 전제가 사라집니다. 놓친 자리를 쫓아가는 것이 이 방식의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레벨이 여러 방식에서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정상입니다. 방식마다 다른 자리를 내놓습니다. 실무 요령은 여러 방식이 같은 자리를 가리킬 때 그 자리를 우선하는 것입니다. 보는 사람이 많은 자리에 주문이 쌓입니다.
손절을 지지선 바로 아래에 두면 안 됩니까?
뻔한 자리 바로 아래는 주문이 몰려 있어 자주 건드려집니다. 그 자리를 피하라는 뜻이 아니라, 여유를 얼마나 둘지 함께 정하라는 뜻입니다. 여유의 크기는 그 종목의 평소 움직임으로 잡습니다.
1차가 깨지면 바로 나와야 합니까?
계획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1차가 깨졌을 때 무엇을 할지 미리 적어 두는 것입니다. 기다림이든 축소든 미리 정해 두면 그 순간에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어서 볼 강
- 수렴과 횡보 — 갱신이 멈출 때 — 박스의 상단·하단이 이 강에서 말하는 지지·저항입니다.
- 되돌림 — 건강한 것과 끝난 것 — 되돌림이 어느 자리까지 오는지를 이 강의 레벨로 판단합니다.
- 가짜 돌파를 가려내는 법 — 7절의 이탈 확인을 그 강에서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 거래량 읽기 — 4절의 '반응의 크기'를 거래량과 함께 읽는 방법이 그 강에 있습니다.
- 먼저 안 죽는 구조 — 6절의 수량 계산은 1강의 순서를 그대로 적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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