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 5강
수렴과 횡보 — 갱신이 멈출 때
이 강을 마치면
- · 갱신이 멈춘 구간을 유지가 아니라 판정 보류로 다룰 수 있습니다.
- · 수렴과 박스를 폭의 변화로 구분하고 각각의 대응 차이를 말할 수 있습니다.
- · 이동하는 상태와 왕복하는 상태에서 통하는 대응이 반대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좁은 구간의 이탈이 근거가 되기 위한 추가 조건을 열거할 수 있습니다.
- · 작은 봉의 구조 변화를 준비로 쓰되 판정으로 승격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조용한 구간을 위한 횟수 상한과 비중 축소 규칙을 미리 적어 둘 수 있습니다.
1. 갱신이 멈추면 판정을 멈춥니다
4강에서 추세를 두 질문으로 정의했습니다. 고점을 갱신했는가, 저점을 갱신했는가.
이 두 질문에 모두 '아니오'가 나오는 구간이 있습니다. 캔들이 옆으로 가는 구간입니다. 이 상태에는 이름이 필요합니다. 상승도 하락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하는 실수는, 갱신이 멈췄는데도 직전까지의 방향이 계속된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오르던 것이 옆으로 가면 '쉬었다 더 간다'로 읽고, 포지션을 늘리기도 합니다.
갱신은 추세의 연료입니다. 연료가 끊긴 상태는 유지도 전환도 아닌 판정 보류입니다. 보류 구간에서 할 일은 방향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재평가하는 것입니다.
이 강에서 배우는 것은 그 구간을 알아보는 법, 그 안에서 대응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언제 다시 방향을 정할 수 있는지입니다.
2. 수렴은 유지 신호가 아니라 재평가 신호입니다
같은 구간을 두 가지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추세가 잠깐 쉬는 중이다' — 유지로 읽는 것입니다.
- '추세를 밀던 힘이 끊겼다' — 재평가로 읽는 것입니다.
지나고 나면 둘 중 하나가 맞습니다. 문제는 지금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 수 없는 구간에서 한쪽으로 가정하고 포지션을 늘리면, 틀렸을 때 손실이 가장 커집니다.
그래서 이 구간의 원칙이 이렇게 됩니다.
> 갱신이 멈추면 늘리지 않습니다. 방향은 해소된 뒤에 정합니다.
추세별로 의심의 방향은 다릅니다.
- 하락 중이었는데 저점 갱신 없이 옆으로 가면, 내리던 힘이 소진되고 있는지 의심합니다.
- 상승 중이었는데 고점 갱신 없이 옆으로 가고, 그 구간에서 위쪽 거부가 반복되면 상승 지속을 의심합니다.
의심은 판정이 아닙니다. 의심 단계에서 할 일은 확인 방법을 준비하는 것이고, 그 방법이 6절에 있습니다.
3. 좁아지는 것과 왕복하는 것은 다릅니다
갱신이 멈춘 구간에도 두 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이 둘을 구분하면 대응이 달라집니다.
수렴은 파동의 폭이 점점 좁아지는 것입니다. 위도 아래도 갈수록 덜 갑니다. 힘이 모이는 모양이라, 풀릴 때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스(횡보)는 위아래 폭이 비슷하게 유지되며 왕복하는 것입니다. 상단에서 밀리고 하단에서 받쳐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대응이 다릅니다.
- 수렴에서는 어느 쪽으로 풀리는지를 기다립니다. 안에서 잡으려 하면 폭이 좁아 손절 거리가 애매해집니다.
- 박스에서는 상단과 하단이 기준이 됩니다. 가운데에서 방향을 걸면 위아래 어느 쪽으로도 근거가 없습니다.
두 모양이 섞여 있을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굳이 이름을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통점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가운데에서는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4. 상태가 바뀌면 대응이 바뀝니다
시장은 두 상태를 오갑니다.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태와, 일정 구간을 왕복하는 상태입니다.
이 둘에서 통하는 대응이 정반대입니다.
- 이동하는 상태에서는 되돌림에서 따라 붙는 방식이 맞습니다. 눌렸을 때 사고, 반등했을 때 파는 쪽입니다.
- 왕복하는 상태에서는 같은 방식이 계속 손절당합니다. 되돌림처럼 보이던 것이 반대편 끝까지 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왕복 구간에서 통하는 대응(끝에서 반대로 잡는 것)을 이동하는 상태에 쓰면 큰 흐름을 정면으로 맞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한쪽에서 통하던 방식이 다른 쪽에서 계좌를 갉아먹는 것은 실력 문제가 아닙니다. 상태를 구분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래서 진입 전 질문 하나가 추가됩니다.
> 지금은 이동하는 상태입니까, 왕복하는 상태입니까.
이 한 질문이 손절의 상당 부분을 줄입니다. 답이 '모르겠다'이면 그것도 답입니다 — 8절로 이어집니다.
5. 좁은 구간의 돌파가 자주 실패하는 이유
좁은 박스에서 위로 살짝 뚫었다가 되돌아오고, 아래로 살짝 뚫었다가 되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구간에서 양쪽으로 따라 들어가면 손절만 두 번 맞습니다.
이유는 구조에 있습니다.
첫째, 좁은 구간에는 양쪽 끝에 손절이 몰려 있습니다. 위쪽 끝 조금 위와 아래쪽 끝 조금 아래입니다. 그 자리를 건드리면 그 손절들이 체결되면서 잠깐 가격이 밀립니다. 밀린 것이 방향으로 보이지만, 밀어낼 힘이 이어지지 않으면 곧 되돌아옵니다.
둘째, 폭이 좁으면 손절 거리도 짧습니다. 짧은 손절은 잡음에 자주 걸립니다. 그래서 방향이 맞아도 먼저 털리는 일이 생깁니다.
셋째, 좁은 구간에서는 대개 거래량도 줄어 있습니다. 밀어붙일 쪽이 아직 안 들어왔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좁은 구간의 이탈은 그 자체로 근거가 약합니다. 근거가 되려면 거래량이 함께 늘고, 이탈한 쪽에서 마감하고, 되돌아왔을 때 다시 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확인 방법은 9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6. 의심에서 확인으로 — 아래 봉으로 내려갑니다
갱신이 멈춘 구간에서 '뭔가 바뀌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느낌을 확인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3강에서 정리한 순서를 떠올리십시오. 분석은 위에서 아래로 하지만, 반응은 아래에서 위로 나타납니다. 흐름이 바뀔 때 첫 흔적은 작은 봉에서 먼저 보입니다.
그래서 큰 봉이 옆으로 가고 있을 때, 작은 봉으로 내려가 구조를 확인합니다. 작은 봉에서 고점·저점 구조가 이미 바뀌어 있다면, 큰 봉의 옆걸음이 '쉬는 중'이 아니라 '돌아서는 중'일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작은 봉의 구조 변화는 자주 나타나고 자주 지워집니다. 확인은 되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둘째, 이것으로 큰 봉의 판정을 앞당기지 않습니다. 큰 봉의 판정은 큰 봉의 마감이 합니다. 작은 봉에서 얻는 것은 '준비'이지 '진입 허가'가 아닙니다.
정리하면, 작은 봉은 의심을 구체화하는 데 쓰고, 판정은 큰 봉의 마감에 맡깁니다.
7. 해소는 마감으로 확정합니다
수렴이든 박스든, 그 구간이 끝나는 방식은 하나입니다. 한쪽으로 풀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킬 것은 2강에서 배운 그대로입니다. 이탈은 마감으로 확인합니다. 장중에 상단을 넘었다가 그 아래에서 마감했다면 이탈이 아니라 시도입니다.
풀린 뒤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이탈 방향을 확인합니다 (마감 기준).
2. 그 방향이 큰 봉의 방향과 같은지 봅니다. 같으면 근거가 하나 더 겹칩니다.
3. 이탈한 자리로 되돌아왔을 때 다시 밀리는지 확인합니다.
3번이 특히 중요합니다. 뚫고 나간 자리는 그 뒤에 지지나 저항으로 다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 번 확인되면 근거가 두 개가 됩니다 — 이탈과 되돌림 확인입니다.
서두르면 5절의 실패 사례가 됩니다. 기다리면 자리가 조금 나빠지는 대신 근거가 늘어납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계좌가 알려 줍니다.
8. 신호가 없는 것도 신호입니다
갱신이 멈춘 구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손실은 방향을 틀려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할 게 없는 구간에서 억지로 찾아 들어가서 생깁니다.
이 구간의 특징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여러 봉의 방향이 서로 흩어져 있고, 거래량이 줄어 있고, 지지와 저항의 간격이 좁아져 있습니다. 셋 다 '아직 밀어붙일 쪽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더 열심히 찾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지키는 것입니다.
> 관망도 포지션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그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우리 발행물에서 다루는 종목 수가 줄어드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시장이 조용한 날입니다. 후보가 적은 날은 이유가 있는 날이고, 그때 억지로 늘리면 앞 절에서 본 실패를 반복하게 됩니다.
지루함은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계획의 문제입니다. 진입 조건을 미리 적어 두면 조건이 안 맞는 날에 할 일이 분명해집니다 — 기다리는 것입니다.
9. 여기서는 이론마다 갈립니다
겹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박스를 무엇으로 정의할 것인가가 갈립니다. 상단과 하단을 몇 번 이상 왕복해야 박스로 볼지, 폭이 몇 퍼센트 이내여야 하는지에 대해 계열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수렴의 모양을 몇 가지로 나눌 것인가도 갈립니다. 위아래가 모두 좁아지는 것, 한쪽만 기울어지는 것 등으로 세분하는 쪽이 있고, 굳이 나누지 않는 쪽도 있습니다. 이름과 분류는 계열마다 다릅니다.
이탈을 무엇으로 확정할 것인가도 갈립니다. 종가 이탈이면 충분하다는 쪽, 일정 폭 이상 벗어나야 한다는 쪽, 되돌림 확인까지 봐야 한다는 쪽이 있습니다.
이 지점들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겹치는 것만 기둥으로 삼으십시오 — 갱신이 멈추면 늘리지 않는다, 가운데에서는 근거가 없다, 해소는 마감으로 확인한다 세 가지입니다.
10. 이 강이 리스크와 심법으로 돌아오는 자리
이 강의 내용은 대부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법 강처럼 읽히지만, 실제로는 리스크 관리 강입니다.
계좌가 줄어드는 경로를 보면 큰 손실 한 번보다 작은 손실의 반복이 더 흔합니다. 그리고 그 반복은 대개 조용한 구간에서 나옵니다. 시장이 안 움직이니 자주 들어가고, 자주 들어가니 자주 털립니다. 한 번의 손실은 작지만 열 번이면 큰 손실 한 번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지킬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횟수 상한 — 하루 또는 한 주에 몇 번까지 들어갈지를 미리 정합니다. 조건이 안 맞으면 그 횟수를 쓰지 않습니다.
2. 비중 축소 — 상태가 애매하면 평소보다 작게 잡습니다. 확신의 크기와 비중을 맞추는 것입니다.
심법 쪽으로 오면 이렇게 됩니다. 조용한 구간에서 손이 근질거리는 것은 인내심의 문제가 아니라 할 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입니다. '기다리십시오'는 계획이 아닙니다. 계획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오늘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가격으로).
- 그 조건이 안 맞으면 오늘 무엇을 하는가 (기록·복기·관찰 목록 정리).
- 이번 주에 남은 진입 횟수는 몇 번인가.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구간을 다루는 자리입니다.
· 변동성 임박 표시 — 파동 폭이 좁아지는 구간을 찾아 알려 드립니다. 방향은 말하지 않습니다. 곧 커질 수 있다는 사실까지입니다.
· 매매 환경 판정 — 시장 전체가 조용한 구간이면 그렇게 적습니다. 8절의 '이유가 있는 날'이 이 표시입니다.
· 후보 종목 수 — 조건을 채우는 종목이 적은 날은 적게 나갑니다. 숫자를 채우기 위해 기준을 낮추지 않습니다.
· 마감 확정 기준 — 상단·하단 이탈은 마감으로만 확정합니다. 장중 이탈은 시도로 둡니다.
직접 해 보기
추세 뒤 파동 폭이 좁아지는 구간이 이어진 일봉 차트
이 구간을 수렴으로 볼지 박스로 볼지 판정하고, 판정 근거가 된 고점·저점 네 개를 적으십시오.
풀이 보기
폭이 점점 좁아지면 수렴, 비슷한 폭으로 왕복하면 박스. 근거 = 최근 고점 두 개와 저점 두 개의 가격.
좁은 박스에서 위아래로 각각 한 번씩 이탈했다 되돌아온 구간
두 번의 이탈이 왜 근거가 되지 못했는지 각각 적고, 근거가 되려면 무엇이 더 필요했는지 쓰십시오.
풀이 보기
두 번 모두 이탈한 쪽에서 마감하지 못했거나 거래량이 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것 = 마감 확인 + 거래량 증가 + 되돌림에서 다시 밀리는지 확인.
큰 봉은 옆으로 가는데 작은 봉에서 구조가 바뀐 구간 — 두 봉을 나란히 배치
이 시점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각각 적으십시오.
풀이 보기
할 수 있는 것 = 의심을 구체화하고 관찰 자리를 정해 두는 것. 할 수 없는 것 = 큰 봉의 판정을 앞당겨 확정하는 것.
확인 문항
1. 고점 갱신도 저점 갱신도 없는 구간은 무엇으로 보아야 합니까?
- 1) 직전 추세가 계속되는 구간
- 2) 판정 보류 구간
- 3) 무조건 반대 방향으로 전환되는 구간
- 4) 거래를 늘려야 하는 구간
답과 해설
정답 2번
1) 갱신이 추세의 연료입니다. 연료가 끊긴 상태를 유지로 가정하면 안 됩니다.
2) 정답입니다. 유지도 전환도 아직 아닌 상태입니다.
3) 전환으로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해소 방향을 봐야 합니다.
4) 정반대입니다. 이 구간에서 늘리는 것이 가장 큰 손실 경로입니다.
2. 수렴 구간에서 지켜야 할 원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 1) 방향을 미리 정하고 분할로 늘린다
- 2) 갱신이 멈추면 늘리지 않고 해소 방향을 기다린다
- 3) 폭이 좁으므로 레버리지를 올린다
- 4) 다른 종목으로 갈아탄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알 수 없는 구간에서 한쪽으로 가정해 늘리면 틀렸을 때 손실이 가장 큽니다.
2) 정답입니다. 방향은 해소된 뒤에 정합니다.
3) 폭이 좁다는 것은 손절 거리가 짧다는 뜻이지 레버리지를 올릴 근거가 아닙니다.
4) 종목을 바꾼다고 상태 판단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3. 수렴과 박스의 차이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 1) 수렴은 폭이 좁아지고, 박스는 폭이 유지되며 왕복한다
- 2) 수렴은 상승 중에만, 박스는 하락 중에만 나온다
- 3) 둘은 같은 말이다
- 4) 박스는 거래량이 항상 늘어난다
답과 해설
정답 1번
1) 정답입니다. 모양이 다르므로 대응도 다릅니다.
2) 방향과 무관하게 둘 다 나옵니다.
3) 같다면 구분할 이유가 없습니다.
4) 박스 구간의 거래량은 대체로 줄어드는 편입니다.
4. 왕복하는 상태에서 되돌림 추종 방식이 자주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수수료가 비싸므로
- 2) 되돌림처럼 보이던 움직임이 반대편 끝까지 가므로
- 3) 거래소가 다르므로
- 4) 지표가 지연되므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수수료는 별도 문제입니다.
2) 정답입니다. 이동하는 상태와 왕복하는 상태에서 통하는 대응이 정반대입니다.
3) 관계가 없습니다.
4) 지표 문제가 아니라 상태 구분 문제입니다.
5. 좁은 구간의 이탈이 근거가 되려면 무엇이 함께 필요합니까?
- 1) 더 큰 레버리지
- 2) 거래량 증가와 이탈한 쪽에서의 마감
- 3) 더 많은 지표
- 4) 더 짧은 손절
답과 해설
정답 2번
1) 레버리지는 근거가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이탈 자체는 근거가 약하고, 거래량과 마감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3) 지표 개수는 근거의 질을 올리지 않습니다.
4) 손절을 더 짧게 잡으면 잡음에 더 자주 걸립니다.
6. 큰 봉이 옆으로 갈 때 작은 봉으로 내려가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작은 봉이 더 정확하므로
- 2) 흐름 변화의 첫 흔적이 작은 봉에서 먼저 보이므로
- 3) 작은 봉에서 진입 허가가 나오므로
- 4) 큰 봉은 신뢰할 수 없으므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정확도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2) 정답입니다. 분석은 위에서 아래로, 반응은 아래에서 위로 나타납니다.
3) 작은 봉에서 얻는 것은 준비이지 진입 허가가 아닙니다. 판정은 큰 봉의 마감이 합니다.
4) 큰 봉이 방향을 지배한다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7. '후보가 적은 날은 이유가 있는 날'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 1) 분석이 부족한 날이다
- 2) 시장이 조용해 조건을 채우는 자리가 적은 날이다
- 3) 더 열심히 찾아야 하는 날이다
- 4) 거래소 점검일이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찾는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상태의 문제입니다.
2) 정답입니다. 억지로 늘리면 조용한 구간의 실패를 반복하게 됩니다.
3) 더 찾으면 조건을 낮추게 됩니다. 그것이 과매매의 시작입니다.
4) 관계가 없습니다.
8. 조용한 구간에서 계좌가 줄어드는 가장 흔한 경로는 무엇입니까?
- 1) 큰 손실 한 번
- 2) 작은 손실의 반복
- 3) 수수료 인상
- 4) 레버리지 청산
답과 해설
정답 2번
1) 큰 손실 한 번도 위험하지만, 조용한 구간의 전형은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한 번은 작지만 열 번이면 큰 손실 한 번과 같습니다.
3) 수수료는 별도의 침식 요인입니다.
4) 청산은 비중 관리의 문제로, 이 구간의 전형적 경로는 아닙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수렴인지 박스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굳이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두 경우의 공통 원칙이 같습니다 — 가운데에서는 근거가 없고, 해소는 마감으로 확인합니다. 이름보다 상단·하단 가격을 적어 두시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박스 안에서 상단·하단을 잡고 왕복 매매를 해도 됩니까?
그 방식을 쓰는 계열이 있습니다. 다만 박스가 끝나는 순간, 즉 한쪽으로 풀리는 순간에 반대편에 서 있게 되는 것이 이 방식의 위험입니다. 쓰신다면 이탈이 확정될 때 즉시 인정할 가격을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수렴이 오래갑니다.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기간으로 정하지 마시고 조건으로 정하십시오. '이 가격을 마감으로 넘으면 위, 이 가격을 마감으로 깨면 아래'로 적어 두면 기다리는 동안 할 일이 분명합니다. 기간을 정해 두면 그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근거 없이 들어가게 됩니다.
조용한 날에는 아예 차트를 안 봐도 됩니까?
보셔도 됩니다. 다만 보는 목적을 바꾸십시오. 진입할 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갖춰지는 종목을 관찰 목록에 올려 두는 것입니다. 목적이 정해져 있으면 근질거림이 줄어듭니다.
이탈했다가 되돌아온 자리는 다시 쓸 수 있습니까?
뚫고 나간 자리가 뒤에 반대 역할로 다시 쓰이는 경우가 많다는 관찰은 여러 계열에 공통으로 나옵니다. 그 자리에서 다시 밀리는지 확인되면 근거가 하나 더 겹칩니다. 6강에서 이 성질을 다룹니다.
관망하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까?
놓칩니다. 다만 조용한 구간에서 억지로 들어가 잃은 것으로 다음 기회의 크기가 줄어드는 쪽이 더 비쌉니다. 1강의 회복 수학이 그 이유입니다.
이어서 볼 강
- 추세란 무엇인가 — 고점·저점의 갱신 — 이 강의 '갱신이 멈춘 상태'는 그 강의 세 번째 답입니다.
- 가짜 돌파를 가려내는 법 — 5절과 7절의 이탈 확인 방법을 그 강에서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 거래량 읽기 — 이탈에 거래량이 실렸는지를 판정하는 방법이 그 강에 있습니다.
- 지지·저항의 정체 — 박스의 상단·하단이 그 강에서 말하는 지지·저항입니다.
- 심리 ① FOMO·복수매매·오버트레이딩 — 10절의 과매매 문제를 정지 규칙으로 바꾸는 강입니다.
⚠️ 면책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및 매매 참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본 서비스는 자본시장법상 투자자문업이 아닙니다. 암호화폐 및 레버리지 거래는 원금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 원금의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익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인의 투자 성향과 리스크 허용 범위를 반드시 확인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