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 1강
먼저 안 죽는 구조
이 강을 마치면
- · 손실과 회복이 왜 대칭이 아닌지 산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연패가 정상 범위 안의 사건임을 확률로 이해하고, 1회 리스크를 그 전제로 정할 수 있습니다.
- · 비중 × 레버리지 로 계좌 전체의 노출을 합산해 청산 조건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 감당할 손실액 → 손절 거리 → 수량 순서로 포지션 크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 · 손절 자리를 금액이 아니라 구조로 고를 수 있습니다.
- · 번 돈을 시장 밖으로 빼는 규칙을 미리 정해 둘 수 있습니다.
1. 손실과 회복은 대칭이 아닙니다
100만원에서 20% 를 잃으면 80만원입니다. 여기서 다시 20% 를 벌면 96만원입니다. 4만원이 비는데, 이 4만원이 어디로 갔는지가 이 강의 출발점입니다.
벌 때의 20% 는 80만원의 20% 였고, 잃을 때의 20% 는 100만원의 20% 였습니다. 같은 숫자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한 번 잃고 나면 기준이 작아져 있으므로, 같은 퍼센트로는 영원히 제자리로 오지 못합니다.
산식은 한 줄입니다.
> 필요 수익률 = 손실률 ÷ (1 − 손실률)
| 계좌 손실 |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
|---|---|
| -5% | +5.3% |
| -10% | +11.1% |
| -20% | +25.0% |
| -30% | +42.9% |
| -40% | +66.7% |
| -50% | +100.0% |
| -60% | +150.0% |
| -70% | +233.3% |
| -80% | +400.0% |
| -90% | +900.0% |
표를 세 구간으로 나눠 보십시오.
-10% 까지는 필요 수익률이 손실률과 거의 같습니다. 실수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30% 부터 격차가 벌어집니다. 30% 를 잃고 42.9% 를 벌어야 하니, 손실의 1.4배를 일해야 원점입니다.
-50% 를 넘으면 계좌를 두 배로 만들어야 원점입니다. 두 배는 좋은 해에 나오는 성과입니다. 한 해를 통째로 복구에 씁니다. -80% 는 다섯 배입니다. 이 구간은 실력으로 메우는 구간이 아니라 운을 기다리는 구간입니다.
2. 그래서 순서가 정해집니다
많은 분이 '수익률을 얼마나 높일까' 를 먼저 묻습니다. 위 표를 보면 순서가 반대여야 한다는 것이 나옵니다.
두 사람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둘 다 연 30% 를 버는 실력입니다.
A 는 손실 상한을 두지 않아 한 해에 -40% 를 한 번 맞았습니다. 그 -40% 를 지우려면 +66.7% 가 필요하고, 이는 2년 이상의 성과입니다. 2년을 벌어서 한 번을 갚습니다.
B 는 최대 손실을 -15% 로 묶어 두었습니다. 회복에 +17.6% 가 필요하니 반 년 남짓입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종목 선택도 진입 실력도 아닙니다. 손실 상한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 강의 제목이 '먼저 안 죽는 구조' 입니다. 안 죽는 것은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수익률을 지키는 가장 큰 지렛대입니다.
3. 연패는 예외가 아니라 일정입니다
승률 55% 전략을 가정합니다. 열 번에 대여섯 번 맞히니 좋은 전략입니다.
이 전략으로 다섯 번을 내리 틀릴 확률은 0.45 의 다섯제곱, 약 1.8% 입니다. 작아 보입니다.
그런데 매매를 100번 하면 연속 5회 구간이 96개 생깁니다. 그 중 어딘가에서 5연패가 나올 가능성은 사실상 확실에 가깝습니다. 승률이 45% 로 내려가면 한 구간당 약 5% 로 올라 스무 구간에 한 번꼴이 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연패는 전략이 고장 났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정상 작동 중에도 반드시 지나가는 구간입니다.
그러니 준비할 질문이 바뀝니다. '어떻게 피할까' 가 아니라 '지나갈 때 계좌가 남아 있을까' 입니다. 앞의 질문에는 답이 없고, 뒤의 질문에는 답이 있습니다.
4. 1회 리스크가 남는 계좌를 정합니다
같은 연패를 겪어도 결과가 갈리는 이유는 한 번에 건 크기입니다.
| 1회 리스크 | 5연패 | 10연패 | 20연패 |
|---|---|---|---|
| 1% | 4.9% | 9.6% | 18.2% |
| 2% | 9.6% | 18.3% | 33.2% |
| 3% | 14.1% | 26.3% | 45.6% |
| 5% | 22.6% | 40.1% | 64.2% |
| 10% | 41.0% | 65.1% | 87.8% |
1% 짜리를 봅니다. 스무 번을 내리 틀려도 18.2% 손실입니다. 회복에 22.3% 가 필요하니 한 해 안에 가능합니다. 계좌가 남아 있고, 남아 있으면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10% 짜리를 봅니다. 같은 스무 번에 87.8% 가 사라집니다. 회복에 720% 가 필요합니다. 여덟 배입니다. 이것은 '어렵다' 가 아니라 '돌아오지 못한다' 는 뜻입니다.
두 사람은 같은 전략을 썼고 같은 횟수를 틀렸습니다. 다른 것은 한 번에 건 크기뿐 입니다.
표를 읽을 때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곱셈으로 어림하면 안 됩니다. 3% 를 스무 번이면 60% 같지만 실제로는 45.6% 입니다. 잔고가 줄면 3% 의 절대액도 같이 줄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것은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손실이 조금 느리게 쌓일 뿐 방향은 같고, 느리게 쌓이는 만큼 '아직 괜찮다' 는 착각이 오래 갑니다.
5. 청산가를 아예 만들지 않는 법
선물에서 청산은 손실이 증거금을 넘을 때 일어납니다. 뒤집으면, 총 노출을 계좌 크기 이하로 묶으면 가격이 0 이 되기 전에는 청산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계산은 한 줄입니다.
> 비중 × 레버리지 ≤ 100 (비중 = 계좌 대비 증거금 비율)
| 비중 | 레버리지 | 곱 | 청산가 |
|---|---|---|---|
| 20% | 10배 | 200 | 생깁니다 |
| 50% | 3배 | 150 | 생깁니다 |
| 10% | 10배 | 100 | 생기지 않습니다 |
| 34% | 3배 | 102 | 생깁니다 |
세 번째 줄만 조건을 만족합니다. 네 번째 줄은 2 를 넘겼을 뿐인데도 조건 밖입니다. 경계는 경계입니다.
여기서 자주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조건은 포지션 하나가 아니라 계좌 전체의 합에 걸립니다. 10% × 10배 짜리를 두 개 들면 합이 200 입니다. 하나씩 보면 안전해 보여도 계좌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현물만 하신다면 청산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 절을 건너뛰지 마십시오. 가져갈 것은 청산 공식이 아니라 노출을 계좌 기준으로 합산해서 센다는 습관입니다.
6. 레버리지는 수량을 정하지 않습니다
가장 자주 어긋나는 순서입니다. 레버리지를 먼저 정하고 수량을 거기에 맞추는 분이 많습니다. 순서가 반대여야 합니다.
올바른 순서는 셋입니다.
첫째, 이번에 잃어도 되는 금액을 정합니다. 계좌 1,000만원에 1회 리스크 2% 면 20만원입니다.
둘째, 진입가와 무효화 기준가의 거리를 잽니다. 4% 라고 하겠습니다.
셋째, 수량을 나눗셈으로 구합니다. 20만원 ÷ 4% = 500만원어치입니다. 500만원이 4% 움직이면 정확히 20만원입니다.
여기까지 레버리지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레버리지는 그 다음에 들어옵니다. 500만원어치를 들려면 증거금이 얼마나 묶이는가 — 3배면 약 167만원, 10배면 50만원입니다. 바뀌는 것은 묶이는 돈이고, 그래서 청산가의 위치입니다. 수량은 그대로입니다.
레버리지를 올리면서 수량도 같이 올리면 1회 리스크가 2% 에서 벗어납니다. 그 순간 4절 표에서 아랫줄로 내려갑니다. 레버리지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레버리지를 수량의 이유로 삼는 순서가 위험합니다.
7. 손절은 비용이 아니라 입장료입니다
손절을 넣지 않으면 승률은 올라갑니다. 이것이 이 절의 핵심입니다.
버티면 대부분의 포지션은 언젠가 본전 근처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기록을 보면 이긴 매매가 많아집니다. 문제는 돌아오지 않는 소수입니다.
숫자로 보겠습니다. 아홉 번을 +1% 로 이기고 한 번을 -30% 로 지면 승률은 90% 이고 합계는 -21% 입니다. 승률은 계좌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손절이 없는 매매의 최대 손실은 그 매매의 손실이 아니라 계좌 전체입니다. 상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상한이 없는 것을 백 번 반복하면 언젠가 한 번은 끝까지 갑니다. 그 한 번이 앞의 아흔아홉 번을 지웁니다.
손절은 그 상한을 사는 값입니다. 그래서 비용이 아니라 입장료입니다.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가면 나올 때 값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8. 손절 자리는 구조가 정합니다
자주 보는 잘못된 자리 세 가지입니다.
금액으로 정한 자리 — '10만원까지만 잃겠다' 로 정하면 시장이 그 자리를 알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 의미 없는 가격이라 자주 걸립니다.
눈에 띄는 둥근 숫자 — 많은 사람이 같은 자리에 두면 그 자리는 오히려 지나가기 쉬운 자리가 됩니다.
진입가에서 일정 % — 종목마다 변동성이 다른데 같은 폭을 쓰면 어떤 종목엔 너무 좁고 어떤 종목엔 너무 넓습니다.
맞는 자리는 하나입니다. 여기가 깨지면 내 판단이 틀린 것 인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알려 줍니다 — 직전 저점, 박스 하단, 지지 레벨.
순서는 여기서도 같습니다. 자리를 먼저 정하고 그 거리에 맞춰 수량을 줄입니다. 자리를 수량에 맞추지 않습니다. 손절이 자주 걸린다면 폭을 넓힐 것이 아니라 자리를 다시 보아야 합니다.
9. 번 돈을 시장 밖으로 빼는 규칙
계좌 안에 있는 수익은 아직 시장의 것입니다. 규칙이 없으면 뺄 시점은 언제나 '조금 더 뒤' 가 됩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입니다. 원금의 2배가 되면 원금 전액을 출금하고, 3배가 되면 남은 것의 절반을 출금합니다. 그 뒤로는 시장에서 잃을 수 없는 돈이 계좌 밖에 생깁니다.
이렇게 하면 복리가 끊깁니다. 맞습니다. 대신 0 이 되는 경로도 끊깁니다. 복리는 계좌가 살아 있는 동안에만 작동하므로, 살아남는 쪽을 먼저 삽니다.
숫자는 바꾸셔도 됩니다. 바꾸면 안 되는 것은 미리 정해 둔다는 부분입니다. 수익이 난 뒤에 정하면 그때의 기분이 정합니다.
10. 진입 전 다섯 줄
매매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 다섯 개에 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아직 진입할 자리가 아닙니다.
1. 이번에 잃어도 되는 금액은 얼마입니까.
2. 여기가 깨지면 내 판단이 틀렸다고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3. 그 거리로 계산한 수량은 얼마입니까.
4. 지금 들고 있는 포지션 전부를 합한 노출은 계좌의 몇 % 입니까.
5. 오늘 이미 잃은 금액은 얼마이고, 한도까지 얼마 남았습니까.
다섯 줄이 채워지면 진입은 판단이 아니라 실행이 됩니다. 채워지지 않은 채로 들어가면 가격이 움직인 뒤에 판단하게 되고, 그때의 판단은 대개 계좌에 좋지 않습니다.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계산을 쓰는 자리입니다.
· 리스크 단계 — 1단계 1% · 2단계 2% · 3단계 3% 로 운용하고 5% 는 넘지 않습니다. 위 연패 표의 마지막 줄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일일 손실 한도 — 단계 리스크의 5배에 닿으면 그날은 멈춥니다.
· 손실 복구 모드 — 하루 누적이 -2R 에 닿으면 익절 비중을 앞으로 당겨 먼저 잠급니다.
· 발행물의 무효화 기준가 — 알림에 적히는 그 값이 이 강의 손절 자리입니다. '여기가 깨지면 판단이 틀린 자리' 라는 뜻으로 붙습니다.
직접 해 보기
최근 발행물 1건 — 진입 관찰가와 무효화 기준가가 표시된 차트
계좌 1,000만원, 1회 리스크 2% 로 이 자리에 들어간다면 수량은 몇 개입니까? 차트에 적힌 두 가격으로 계산하십시오.
풀이 보기
수량 = (1,000만원 × 2%) ÷ (진입가 − 무효화 기준가)
같은 차트
같은 자리에서 레버리지를 3배에서 10배로 올리면 수량은 어떻게 됩니까?
풀이 보기
그대로입니다. 바뀌는 것은 묶이는 증거금뿐입니다.
확인 문항
1. 계좌가 -37% 인 상태입니다.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 1) +37%
- 2) +47%
- 3) +59%
- 4) +71%
답과 해설
정답 3번
1) 손실률과 같은 수익률로는 돌아오지 못합니다. 줄어든 원금 위에서 벌기 때문입니다. 이 착각이 이 강의 출발점입니다.
2) 방향은 맞지만 부족합니다. 산식은 손실률 ÷ (1 − 손실률) 입니다.
3) 정답입니다. 0.37 ÷ 0.63 = 58.7% 입니다.
4) 과합니다. -37% 가 아니라 -41% 쯤에 해당하는 값입니다.
2. 1회 리스크 3% 로 20연패했습니다. 계좌 손실률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 1) 45.6%
- 2) 60.0%
- 3) 26.3%
- 4) 33.2%
답과 해설
정답 1번
1) 정답입니다. 1 − 0.97^20 = 45.6% 입니다.
2) 3% × 20 = 60% 로 곱한 값입니다. 잔고가 줄면 3% 의 절대액도 줄어 실제로는 더 작습니다. 다만 '더 작다' 가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3) 10연패 값입니다. 횟수를 확인하십시오.
4) 리스크 2% 의 20연패 값입니다.
3. 다음 중 청산가가 생기지 않는 조합은 무엇입니까? (비중 = 계좌 대비 증거금 비율)
- 1) 비중 20% × 10배
- 2) 비중 50% × 3배
- 3) 비중 10% × 10배
- 4) 비중 34% × 3배
답과 해설
정답 3번
1) 200 입니다. 총 노출이 계좌의 두 배라 청산가가 생깁니다.
2) 150 입니다. 레버리지가 낮아도 비중이 크면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3) 정답입니다. 10 × 10 = 100 으로 총 노출이 계좌와 같아, 가격이 0 이 되기 전에는 청산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4) 102 입니다. 2 를 넘긴 것이 사소해 보이지만 조건은 100 이하입니다.
4. 손절을 넣지 않고 버티는 매매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 1) 수수료가 늘어납니다
- 2) 최대 손실이 계좌 전체가 됩니다
- 3) 승률이 떨어집니다
- 4) 세금 부담이 커집니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보유만으로는 수수료가 늘지 않습니다. 선물이라면 펀딩비가 붙지만 그것이 가장 큰 문제는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손실 상한이 사라지므로 한 번의 예외가 앞의 수십 번을 지웁니다.
3) 반대입니다. 버티면 승률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 잘 되고 있다는 착각이 쌓입니다.
4) 실현 손익이 없으니 오히려 미뤄집니다.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5. 계좌 1,000만원, 1회 리스크 2% 입니다. 진입가와 무효화 기준가의 거리가 4% 일 때 포지션 크기(명목)는 얼마입니까?
- 1) 200만원
- 2) 500만원
- 3) 2,000만원
- 4) 4,000만원
답과 해설
정답 2번
1) 감당할 손실액(20만원)과 혼동한 값의 10배입니다. 손실액은 20만원입니다.
2) 정답입니다. 20만원 ÷ 4% = 500만원입니다. 500만원이 4% 움직이면 20만원 입니다.
3) 리스크를 8% 로 잡았을 때의 값입니다.
4) 손절 거리를 1% 로 보았을 때의 값입니다. 거리가 좁을수록 크기가 커지는 방향은 맞습니다.
6. 계좌 1,000만원에 두 포지션을 들고 있습니다. A 는 비중 8% × 10배, B 는 비중 6% × 10배 입니다. 총 노출은 계좌의 몇 % 입니까?
- 1) 14%
- 2) 100%
- 3) 140%
- 4) 60%
답과 해설
정답 3번
1) 비중만 더한 값입니다. 노출은 비중에 레버리지를 곱해야 나옵니다.
2) 한 포지션만 맞춰 놓았을 때의 값입니다. 조건은 포지션 하나가 아니라 계좌 전체의 합에 걸립니다.
3) 정답입니다. 8 × 10 + 6 × 10 = 140 입니다. 하나씩 보면 각각 80 과 60 이라 안전해 보이지만 합치면 조건 밖입니다.
4) 레버리지를 6배로 계산한 값입니다.
7. 이길 때 +1%, 질 때 -30% 이고 열 번 중 아홉 번을 이겼습니다. 열 번의 합계에 가장 가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 1) +9%
- 2) -21%
- 3) -30%
- 4) 0%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이긴 아홉 번만 더한 값입니다. 진 한 번이 빠졌습니다.
2) 정답입니다. +9% 와 -30% 를 합쳐 -21% 입니다. 승률 90% 인데 계좌는 마이너스입니다 — 승률이 계좌를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3) 진 한 번만 본 값입니다. 이긴 아홉 번도 계좌에 남아 있습니다.
4) 손익이 상쇄되려면 이긴 쪽이 30% 를 채워야 합니다.
8. 다음 중 손절 자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 1) 진입가에서 -3% 인 가격
- 2) 잃어도 되는 금액에 해당하는 가격
- 3) 직전 저점 바로 아래
- 4) 100,000원 같은 둥근 숫자 바로 아래
답과 해설
정답 3번
1) 종목마다 변동성이 다른데 같은 폭을 쓰면 어떤 종목엔 너무 좁고 어떤 종목엔 너무 넓습니다.
2) 시장이 그 가격을 알 이유가 없습니다. 금액은 수량으로 맞추는 것이지 손절 자리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3) 정답입니다. 구조가 정한 자리입니다 — 깨지면 판단이 틀렸다고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4) 많은 사람이 같은 자리에 두면 그 자리는 오히려 지나가기 쉬운 자리가 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리스크 1% 면 너무 느리지 않습니까?
느립니다. 다만 표의 마지막 줄을 보십시오 — 10% 로 20연패하면 88% 가 사라집니다. 그 지점부터는 속도가 아니라 재기 가능 여부가 문제입니다. 계속할 수 있는 쪽이 결국 멀리 갑니다.
손절이 자꾸 걸립니다. 손절 폭을 넓히면 안 됩니까?
폭을 넓히면 수량이 줄어야 합니다. 폭만 넓히고 수량을 그대로 두면 1회 리스크가 커집니다. 자주 걸린다면 폭이 아니라 자리를 의심하는 편이 맞습니다 — 구조가 정한 자리인지 가격이 아까워 정한 자리인지.
현물만 합니다. 청산이 없으니 3절은 건너뛰어도 됩니까?
청산은 없지만 회복 수학은 같습니다. -50% 는 현물에서도 +100% 가 필요합니다. 3절에서 가져갈 것은 '레버리지가 수량을 정하지 않는다' 는 순서이고, 그 순서는 현물에서도 같습니다.
비중 × 레버리지 100 을 지키면 수익이 너무 작지 않습니까?
그것은 총 노출의 상한이지 매번 100 을 채우라는 뜻이 아닙니다. 수익 크기는 노출이 아니라 손절 거리와 목표 거리의 비율이 정합니다. 그 비율은 실전 8강에서 다룹니다.
2배에서 원금을 빼면 복리가 끊기지 않습니까?
끊깁니다. 대신 0 이 되는 경로도 끊깁니다. 복리는 계좌가 살아 있는 동안만 작동합니다.
마켓서퍼 알림의 무효화 기준가를 그대로 손절로 써도 됩니까?
그 값은 '이 자리가 깨지면 그 판단은 끝' 이라는 뜻으로 붙습니다. 다만 수량과 비중은 각자의 계좌 사정으로 정하셔야 합니다. 마켓서퍼는 정보와 교육을 제공할 뿐 개별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볼 강
- 집중과 분산 — 몇 종목을 들 것인가 — 여기서 배운 '감당할 손실액 먼저' 를 실제 수량 계산으로 옮기는 강입니다.
- 심리 ① FOMO·복수매매·오버트레이딩 — 연패 표를 하루·한 주 단위 정지 규칙으로 바꿔 놓는 강입니다.
- 우리 발행물 읽는 법 — 리스크를 지켰는지는 기록이 있어야 확인됩니다.
- 계약의 구조 — 롱·숏·레버리지·청산 — 발행물의 무효화 기준가가 왜 손절 자리인지 그 강에서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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