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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13

매매 일지 — 기록하지 않으면 늘지 않습니다

이 강을 마치면

1. 기억은 성적을 정확히 남기지 않습니다

매매를 몇 달 하고 나서 '나는 어떤 매매를 잘하는가'를 물으면 대부분 답을 하십니다. 그런데 그 답이 기록과 맞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유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작동 방식입니다. 크게 번 매매는 오래 남고, 작게 여러 번 잃은 것은 하나로 뭉쳐 흐려집니다. 그래서 '몇 번 크게 벌었으니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계좌는 줄어 있는 일이 생깁니다.

여기에 또 하나가 겹칩니다.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았다고 기억하게 됩니다. 규칙을 어기고 들어갔는데 운 좋게 벌었다면, 그 매매는 '잘한 매매'로 저장됩니다. 그리고 다음에 같은 방식으로 어깁니다.

그래서 기록이 필요합니다. 기록은 성실함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의 재료입니다. 무엇을 고칠지 정하려면 무엇을 했는지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 강에서는 무엇을 적어야 나중에 쓰이는지, 왜 금액이 아니라 다른 단위로 적는지, 그리고 어떻게 복기해야 다음이 달라지는지를 다룹니다.

2. 결과만 적힌 기록은 쓸모가 없습니다

가장 흔한 형태의 기록이 이것입니다.

> 3월 5일 · 비트코인 · 30만원 수익

이 기록으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그날 30만원을 벌었다는 사실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훨씬 많습니다.

- 왜 들어갔는가

- 얼마를 잃기로 하고 들어갔는가

- 계획대로 나왔는가,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는가

- 규칙을 지켰는가

이것들이 없으면 그 30만원이 실력인지 운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구분이 안 되면 다음에 무엇을 반복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리하면 기록의 목적은 손익을 세는 것이 아닙니다. 손익은 거래소에도 남아 있습니다. 기록으로만 남길 수 있는 것은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는가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기록이 아니라 영수증입니다.

3. 최소한 이것은 적으십시오

길게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네 가지면 대부분의 복기가 가능합니다.

하나. 판단 근거 — 무엇을 보고 들어갔는가. 이 과정에서 배운 것으로 적으면 됩니다. 어느 봉의 어떤 구조인지, 어느 자리인지, 근거가 몇 개인지.

둘. 무효화 기준 — 틀렸다고 인정할 가격과 조건. 이것이 안 적혀 있으면 그 매매에는 계획이 없었던 것입니다.

셋. 계획 대비 실행 — 정한 대로 했는가. 진입 자리를 지켰는가, 손절을 옮기지 않았는가, 수량을 늘리지 않았는가.

넷. 결과와 그 원인 — 벌었는가 잃었는가, 그리고 규칙대로 했는데 그렇게 되었는지 어겨서 그렇게 되었는지.

넷째가 이 기록의 핵심입니다. '지켰는데 졌다'와 '어겨서 졌다'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앞의 것은 방식을 점검할 문제이고, 뒤의 것은 실행을 점검할 문제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멀쩡한 방식을 버리거나, 못 고칠 습관을 방식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감정 상태를 한 줄 적어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 보면 특정 감정에서 나온 매매가 어떤 성적이었는지 보입니다.

4. 금액이 아니라 리스크 단위로 적습니다

손익을 금액으로 적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계좌가 커지면 같은 실력이라도 금액이 커지고, 계좌가 줄면 반대가 됩니다. 시기가 다른 매매를 나란히 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감수한 리스크를 1로 놓고 적습니다.

> 이번 매매에서 잃기로 한 금액을 1이라 하면, 결과는 그것의 몇 배인가.

잃기로 한 만큼 그대로 잃었으면 -1, 그 두 배를 벌었으면 +2 입니다. 이 단위로 적으면 계좌 크기와 무관하게 비교됩니다.

이 단위의 장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방식의 성능이 바로 보입니다. 열 번 중 넷을 맞혔는데 합계가 플러스라면, 그 방식은 맞힐 때 크게 벌고 틀릴 때 작게 잃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승률만 봐서는 나오지 않는 결론입니다.

계산은 간단합니다. 진입가와 손절가의 차이가 1이고, 실제로 나온 결과를 그 차이로 나누면 됩니다. 매매마다 이 숫자 하나만 적어 두셔도 한 달 뒤에 본인 통계가 나옵니다.

5. 복기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채점합니다

복기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손익으로 채점하는 것입니다.

벌었으면 잘한 매매, 잃었으면 못한 매매로 나누면 1절의 문제가 그대로 반복됩니다. 운으로 번 나쁜 매매가 좋은 매매로 저장되고, 규칙을 지켰는데 진 매매가 나쁜 매매로 저장됩니다.

그래서 채점 기준을 바꿉니다.

> 규칙을 지켰는가로 채점합니다. 결과는 따로 셉니다.

수익이 났어도 규칙을 어겼으면 감점입니다. 손실이 났어도 규칙을 지켰으면 감점하지 않습니다. 이상하게 들리지만, 길게 보면 규칙 준수율이 계좌 곡선을 만듭니다. 한 번의 결과는 운이 섞이지만 백 번의 준수율은 섞이지 않습니다.

복기의 실무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이번 주 매매를 펼칩니다.

2. 각각에 지킴/어김을 표시합니다.

3. 어긴 것만 모아 무엇을 어겼는지 봅니다.

4. 지킨 것만 모아 합계가 플러스인지 봅니다.

3번은 실행의 문제이고, 4번은 방식의 문제입니다.

6. 지킨 매매만 따로 모아 보십시오

5절 4번이 이 강에서 가장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전체 매매를 한 덩어리로 보면 방식의 성능을 알 수 없습니다. 규칙을 어긴 매매의 결과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어긴 매매가 크게 잃었다면 방식이 나쁜 것처럼 보이고, 어긴 매매가 크게 벌었다면 방식이 좋은 것처럼 보입니다. 둘 다 방식과 무관합니다.

규칙을 지킨 매매만 모아 합계를 내면 그 방식의 실제 성능이 나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결론 중 하나가 나옵니다.

- 지킨 매매의 합계가 플러스라면, 문제는 방식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고칠 것은 어기는 습관입니다.

- 지킨 매매의 합계가 마이너스라면, 실행을 아무리 다잡아도 계좌는 줄어듭니다. 방식을 손봐야 합니다.

대부분은 앞쪽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방식을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방식을 자주 바꾸면 어느 것도 표본이 쌓이지 않아, 영원히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게 됩니다.

표본은 최소한 스무 번은 있어야 이야기가 됩니다. 9강에서 한 방식으로 스무 번 기록하라고 한 이유입니다.

7. 얼마나 자주, 얼마나 길게 적습니까

기록이 무너지는 이유는 대개 너무 길게 쓰려고 해서입니다.

한 건에 다섯 줄이면 충분합니다.

1. 종목·방향·기준 봉

2. 판단 근거 (한 줄)

3. 진입가 / 무효화 가격 / 감수한 금액

4. 결과 (리스크 단위)

5. 지킴 또는 어김 — 어겼으면 무엇을

다섯 줄이면 1분 안에 씁니다. 1분을 못 쓰는 상태라면 그 매매는 애초에 계획 없이 들어간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적을 것이 없다는 것 자체가 신호입니다.

복기 주기는 주 1회면 충분합니다. 매일 하면 표본이 적어 결론이 안 나오고, 한 달에 한 번이면 그 사이의 기억이 이미 흐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진입 전에 3번을 적어 두십시오. 끝난 뒤에 적으면 그때의 계획이 아니라 결과에 맞춘 설명이 됩니다. 미리 적어 두면 그 자체가 계획서가 되고, 계획서가 있어야 5절의 채점이 가능합니다.

8. 기록이 알려 주는 것들

몇 주 모이면 저절로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조건에서 성적이 좋은가 — 기준 봉별로, 방향별로, 근거 개수별로 나눠 보면 편차가 보입니다. 근거가 셋 이상일 때만 플러스인 경우가 흔합니다.

어느 시간에 실수하는가 —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어긴 기록이 몰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시간에 매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싼 개선입니다.

어떤 감정에서 어기는가 — 직전 매매에서 잃은 직후, 또는 크게 번 직후에 어긴 기록이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절을 옮긴 매매의 성적 — 이 항목 하나만 따로 세어 보셔도 됩니다. 대부분 결과가 분명하게 나옵니다.

이런 것들은 남이 알려 줄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본인 통계는 본인 기록에서만 나옵니다. 그래서 이 강이 입문 과정의 마지막에 있습니다. 앞의 열두 강에서 배운 것을 본인에게 맞게 조정하는 유일한 방법이 기록입니다.

9. 여기서는 방식마다 갈립니다

겹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디에 적을 것인가가 갈립니다. 종이, 표 계산기, 전용 도구 각각을 권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어디에 적든 4절의 단위와 3절의 네 항목이 들어가면 됩니다.

얼마나 자세히 적을 것인가도 갈립니다. 차트 화면을 함께 저장하라는 쪽과 텍스트만으로 충분하다는 쪽이 있습니다. 화면을 남기면 나중에 자리를 다시 볼 수 있지만, 그만큼 기록이 무거워져 안 쓰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감정을 적을 것인가도 갈립니다. 필수로 보는 쪽과 사후 해석이라 신뢰하기 어렵다는 쪽이 있습니다.

이 지점들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겹치는 것만 기둥으로 삼으십시오 — 진입 전에 적는다, 리스크 단위로 적는다, 지켰는지를 따로 채점한다 세 가지입니다.

10. 이 강이 리스크와 심법으로 돌아오는 자리

기록은 세 층 전부와 이어집니다.

리스크 관리 — 4절의 단위가 성립하려면 매매마다 감수할 금액이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정해져 있지 않으면 애초에 적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록을 시작하면 리스크 관리가 강제됩니다. 순서가 반대로도 작동하는 셈입니다.

심법 — 3절의 감정 한 줄과 8절의 통계가 만나면, 흔들리는 순간이 언제인지가 본인 데이터로 드러납니다. 남이 '조급해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는 것과, 본인 기록에서 '직전 손실 직후 매매의 합계가 마이너스'라고 나오는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 후자는 규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손실 직후에는 한 시간 쉰다는 식으로.

기법 — 6절이 방식 점검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방식을 고칠 근거가 없어, 결국 최근 몇 번의 결과에 따라 방식을 바꾸게 됩니다.

입문 과정을 여기서 마칩니다. 열세 강의 내용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 잃을 크기를 먼저 정하고, 근거가 겹치는 자리에서, 마감으로 확인하고 들어가며, 그 전부를 적어 둡니다.

이 중 마지막이 없으면 앞의 셋이 늘지 않습니다. 실전 과정은 이 기록 위에서 시작합니다.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방식으로 세는 자리입니다.

· 리스크 단위 집계 — 성적을 금액이 아니라 감수한 리스크 대비로 셉니다. 4절의 이유 그대로입니다.

· 무효화 기준가 표기 — 기록의 세 번째 줄에 그대로 옮겨 적으실 수 있게 발행물에 함께 적습니다.

· 표본 수 병기 — 어떤 비율을 적을 때 분모를 함께 적습니다. 표본이 얇으면 비율을 쓰지 않습니다.

· 확인하지 않은 숫자는 쓰지 않음 — 직접 재서 확인하지 않은 값은 인용하지 않습니다.

직접 해 보기

최근 매매 한 건의 진입·청산 지점이 표시된 차트

이 매매를 5줄 형식으로 적고, 결과를 리스크 단위로 계산하십시오.

풀이 보기

결과 = (청산가 − 진입가) ÷ (진입가 − 무효화 가격). 숏이면 부호가 반대입니다.

한 주 동안의 매매 목록이 정리된 표

각 매매에 지킴/어김을 표시하고, 지킨 매매만 모아 합계를 내십시오.

풀이 보기

지킨 매매 합계가 플러스면 고칠 것은 실행, 마이너스면 방식입니다.

손절을 한 번 옮긴 매매와 옮기지 않은 매매가 함께 표시된 기록

두 집단의 결과를 각각 합산하고, 차이가 있는지 적으십시오.

풀이 보기

각 집단의 리스크 단위 합계를 비교합니다. 표본이 적으면 차이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인 문항

1. 기억만으로 자기 매매를 평가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1. 1) 기억력이 나빠서
  2. 2) 크게 번 것은 오래 남고 작게 여러 번 잃은 것은 흐려지므로
  3. 3) 거래소가 기록을 지우므로
  4. 4) 매매 횟수가 적어서
답과 해설

정답 2

1)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작동 방식입니다.

2) 정답입니다. 게다가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았다고 저장됩니다.

3) 거래소 기록은 남습니다. 다만 손익만 남습니다.

4) 횟수와 무관하게 생기는 편향입니다.

2. '3월 5일 · 비트코인 · 30만원 수익'이라는 기록의 가장 큰 한계는 무엇입니까?

  1. 1) 날짜가 부정확하다
  2. 2) 실력인지 운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3. 3) 종목이 하나뿐이다
  4. 4) 금액이 작다
답과 해설

정답 2

1) 날짜는 문제가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근거와 계획이 없으면 다음에 무엇을 반복할지 알 수 없습니다.

3) 종목 수는 관계없습니다.

4) 금액의 크기는 이 한계와 무관합니다.

3. 기록의 네 항목 중 '방식 점검'과 '실행 점검'을 갈라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1. 1) 판단 근거
  2. 2) 무효화 기준
  3. 3) 규칙대로 했는데 그렇게 되었는지 어겨서 그렇게 되었는지
  4. 4) 감정 상태
답과 해설

정답 3

1) 근거는 판단의 재료입니다.

2) 무효화는 계획의 존재를 보여 줍니다.

3) 정답입니다. '지켰는데 졌다'와 '어겨서 졌다'는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4) 감정은 보조 정보입니다.

4. 손익을 금액이 아니라 리스크 단위로 적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1) 계산이 쉬워서
  2. 2) 계좌 크기와 시기가 달라도 비교되므로
  3. 3) 세금 신고에 필요해서
  4. 4) 거래소가 요구해서
답과 해설

정답 2

1) 계산은 오히려 한 단계 늘어납니다.

2) 정답입니다. 그리고 방식의 성능이 승률과 별개로 드러납니다.

3) 세금과 무관합니다.

4) 거래소와 무관합니다.

5. 복기의 채점 기준으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1. 1) 수익이면 잘한 매매, 손실이면 못한 매매
  2. 2) 규칙을 지켰는가로 채점하고 결과는 따로 센다
  3. 3) 수익률이 높은 순으로 등수를 매긴다
  4. 4) 손절 횟수가 적을수록 좋다
답과 해설

정답 2

1) 운으로 번 나쁜 매매가 좋은 매매로 저장됩니다.

2) 정답입니다. 한 번의 결과에는 운이 섞이지만 백 번의 준수율에는 섞이지 않습니다.

3) 등수는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습니다.

4) 손절 횟수가 적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6. '규칙을 지킨 매매만 모아 합계를 내는' 작업이 알려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1. 1) 그 방식의 실제 성능
  2. 2) 시장의 방향
  3. 3) 다음 매매의 결과
  4. 4) 적정 레버리지
답과 해설

정답 1

1) 정답입니다. 합계가 플러스면 고칠 것은 실행이고, 마이너스면 방식입니다.

2) 시장 방향과 무관합니다.

3) 다음 결과는 알 수 없습니다.

4) 레버리지는 별도 계산입니다.

7. 진입 전에 적어 두어야 하는 항목은 무엇입니까?

  1. 1) 결과
  2. 2) 진입가·무효화 가격·감수한 금액
  3. 3) 그날의 뉴스
  4. 4) 다음 매매 계획
답과 해설

정답 2

1) 결과는 끝난 뒤에 적습니다.

2) 정답입니다. 끝난 뒤에 적으면 계획이 아니라 결과에 맞춘 설명이 됩니다.

3) 뉴스는 선택 항목입니다.

4) 다음 계획은 복기 때 정합니다.

8. 기록이 몇 주 모였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무엇입니까?

  1. 1) 근거 개수별 성적 편차
  2. 2) 손절을 옮긴 매매의 성적
  3. 3) 어떤 상황에서 규칙을 어기는가
  4. 4) 다음 달 시장의 방향
답과 해설

정답 4

1) 근거가 셋 이상일 때만 플러스인 경우가 흔합니다.

2) 이 항목 하나만 세어 보셔도 결과가 분명하게 나옵니다.

3) 어긴 기록이 특정 상황에 몰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정답입니다. 기록은 본인 통계를 알려 주지 시장을 예측해 주지 않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기록을 며칠 하다가 자꾸 그만두게 됩니다.

대개 너무 길게 쓰려고 해서입니다. 7절의 다섯 줄이면 1분 안에 씁니다. 항목을 줄이더라도 진입 전에 적는 세 번째 줄만은 남기십시오. 그것이 없으면 복기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손실 난 매매는 다시 보기가 싫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래서 채점 기준을 손익이 아니라 규칙 준수로 두는 것입니다. 지켰는데 진 매매는 감점 대상이 아니므로 다시 보기가 덜 불편해집니다.

표본이 몇 건쯤 모여야 결론을 낼 수 있습니까?

스무 건이면 대략의 경향이 보이고, 그보다 적으면 우연과 구분되지 않습니다. 표본이 얇을 때는 '차이가 있다'가 아니라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로 적으십시오.

방식을 바꾸고 싶은데 언제 바꾸면 됩니까?

지킨 매매만 모은 합계가 마이너스일 때입니다. 그 전에 바꾸면 어느 방식도 표본이 쌓이지 않아 무엇이 문제인지 영영 모르게 됩니다.

감정을 적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까?

갈리는 지점입니다. 사후 해석이라 신뢰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한 단어라도 적어 두면 나중에 어긴 기록이 특정 상황에 몰려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담되면 '평온/조급/억울' 정도의 단어 하나면 충분합니다.

발행물을 보고 한 매매도 기록해야 합니까?

특히 그렇습니다. 같은 발행물을 보고도 진입 자리와 실행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결과의 차이가 어디서 났는지는 본인 기록에만 남습니다. 12강 10절의 순서를 지켰는지를 함께 적어 두시면 유용합니다.

이어서 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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