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 9강
가짜 돌파를 가려내는 법
이 강을 마치면
- · 돌파를 신호가 아니라 질문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 · 선 바깥에 주문이 몰리는 이유와 그 결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꼬리로 뚫고 종가는 안쪽인 봉을 네 가지 확인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 마감·거래량·지속 세 가지로 돌파의 근거 개수를 셀 수 있습니다.
- · 되돌아왔을 때의 반응으로 진짜와 가짜를 갈라낼 수 있습니다.
- · 두 진입 방식의 교환 조건을 손절 거리와 수량으로 계산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돌파는 신호가 아니라 질문입니다
가격이 저항을 넘어가면 눈에 띕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것을 '신호'로 읽습니다.
돌파를 신호로 읽으면 할 일이 하나입니다.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넘어갔다가 되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 들어간 사람은 그때마다 손절을 맞습니다.
돌파를 질문으로 읽으면 할 일이 달라집니다.
> 넘어섰다. 그러면 넘어선 뒤에도 살 사람이 남아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을 얻고 나서 들어가면 늦습니다. 대신 틀리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계좌가 알려 줍니다.
이 강에서 배우는 것은 그 질문에 답하는 방법입니다. 무엇을 보면 '살 사람이 남았다'고 볼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확인이 왜 손절 자리까지 정해 주는지를 함께 봅니다.
2. 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6강에서 지지·저항의 정체가 그 구간에 걸린 주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 선 바로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손절 주문입니다.
저항 위에서 숏을 들고 있는 사람은 그 위쪽에 손절을 걸어 둡니다. 지지 아래에서 롱을 들고 있는 사람은 그 아래에 손절을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눈에 띄는 선 바로 바깥에 겁니다. 다들 같은 자리를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 바깥에는 주문이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그 자리를 건드리면 그 주문들이 한꺼번에 체결되면서 가격이 잠깐 크게 움직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 결론이 나옵니다.
1. 선을 살짝 넘는 움직임은 자주 나옵니다. 넘어서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기 몰린 주문을 체결시키는 것만으로도 그 움직임이 생깁니다.
2. 그 움직임 뒤에 밀어붙일 힘이 이어지지 않으면 되돌아옵니다. 몰린 주문이 소화되고 나면 더 밀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을 부르는 이름은 계열마다 다릅니다. 어떤 쪽은 거짓 돌파라 하고, 어떤 쪽은 물량을 확보하려는 흔들기라 하고, 어떤 쪽은 손절을 사냥한다고 표현합니다. 네 갈래가 서로 다른 이름으로 같은 자리를 가리킵니다. 겹치므로 기둥으로 세웁니다.
3. 꼬리로 뚫고 되돌아온 봉
가장 알아보기 쉬운 형태부터 보겠습니다.
봉 하나가 꼬리로 그 선을 뚫었는데 종가는 안쪽에 남은 경우입니다. 2강에서 배운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그 방향으로 밀어 봤지만 거기 머물지 못했다는 기록입니다.
이 봉이 눈에 띄는 고점이나 저점에서 나왔다면 뜻이 커집니다. 그 자리는 사람들이 보고 있던 자리이고, 따라서 주문이 몰려 있던 자리입니다. 몰린 주문을 건드리고 되돌아왔다는 것은, 그 움직임에 밀어붙일 힘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읽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그 선이 사람들이 보는 자리인가 (눈에 띄는 고점·저점, 여러 번 반응한 구간).
2. 꼬리가 그 선을 넘었는가.
3. 종가가 안쪽에 남았는가.
4. 그 봉의 거래량이 평소보다 컸는가.
3번이 핵심입니다. 넘은 것은 꼬리이고, 결론은 종가입니다.
이 형태를 부르는 이름도 여럿입니다. 다만 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꼬리로 뚫고 종가는 안쪽이라는 모양 하나면 충분합니다.
4. 진짜와 가짜를 가르는 세 가지
그러면 진짜 돌파는 무엇이 다릅니까. 세 가지를 봅니다.
하나. 마감
그 선 위에서(또는 아래에서) 마감했는가. 장중에 넘은 것은 시도이고, 마감이 확정입니다. 2강에서 배운 원칙이 여기서 그대로 쓰입니다.
둘. 거래량
넘어가는 봉에 평소보다 많은 거래가 실렸는가. 거래 없이 넘어간 것은 파는 사람이 잠깐 없었던 것에 가깝습니다. 8강의 1단 확인입니다.
셋. 지속
넘어간 뒤에도 그 위에서 버티는가. 넘어가자마자 다시 밀려 내려온다면 위쪽에 팔 물량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셋 중 하나만 맞아도 근거는 하나입니다. 셋이 다 맞으면 근거가 셋입니다. 이 과정에서 반복해 온 원칙 그대로 — 여럿이 같은 곳을 가리킬 때 자리가 됩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크립토에서는 둘째(거래량)를 다른 둘보다 약하게 봅니다. 8강에서 본 이유 때문입니다. 거래량이 확인되지 않을 때는 첫째와 셋째로만 세십시오.
5. 리테스트가 확인 절차입니다
가장 실용적인 확인 방법은 되돌아왔을 때 어떻게 되는지 보는 것입니다.
6강에서 배운 역할 전환을 떠올리십시오. 진짜로 넘어갔다면 그 선은 이제 받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되돌아왔을 때 다시 밀려 올라간다면, 그 선의 역할이 실제로 바뀐 것입니다.
되돌아왔는데 그대로 안쪽으로 들어가 버린다면, 역할은 바뀌지 않았고 돌파는 실패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절차는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합니다.
1. 확인 — 넘어간 것이 진짜인지 봅니다.
2. 갈라내기 — 가짜 돌파를 여기서 걸러냅니다.
한 번의 돌파를 신호로 보지 않고 되돌아옴까지 확인하는 것은 여러 계열이 공통으로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부르는 이름은 각각 다릅니다 — 위에서 아래로 확인하는 경우와 아래에서 위로 확인하는 경우를 다른 말로 부르기도 합니다. 절차가 겹치므로 기둥으로 삼습니다.
진입 방식은 두 가지로 갈립니다. 넘어가는 순간에 들어가고 되돌아올 예상 자리에 손절을 두는 방식과, 되돌아온 자리에서 확인하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다음 절에서 비교합니다.
6. 두 방식의 교환 조건
같은 자리를 두고 두 가지 진입이 가능합니다. 둘 중 무엇이 낫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교환 조건이 다를 뿐입니다.
되돌림에서 들어가기
- 가격이 유리합니다.
- 손절이 짧습니다 (그 선 바로 바깥).
- 되돌아오지 않으면 못 들어갑니다.
넘어가는 순간에 들어가기
- 놓치지 않습니다.
- 가격이 불리합니다 (이미 올라간 뒤).
- 가짜 돌파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손절 자리가 애매합니다.
계산으로 보면 이렇게 됩니다. 손절이 짧으면 같은 손실 금액으로 수량을 크게 잡을 수 있고, 손절이 길면 수량이 줄어야 합니다. 1강의 순서 그대로입니다. 기다림은 수량으로 보상받습니다.
강한 흐름에서는 되돌아오지 않고 그냥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못 들어갑니다. 그것이 이 방식의 비용입니다. 비용 없는 방식은 없고, 어느 비용을 낼지 고르는 것이 방식 선택입니다.
7. 섞어 쓰면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가장 흔한 문제는 둘 중 하나를 못 고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섞어 쓰는 것입니다.
되돌림을 기다리다 안 오면 아쉬워서 추격하고, 추격했다가 물리면 다음번엔 기다리고, 기다렸다 놓치면 다시 추격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느 방식도 검증되지 않습니다. 결과가 나빠도 방식 때문인지 실행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규칙은 하나입니다.
> 한 방식을 정하고, 최소 스무 번은 그 방식으로만 기록하십시오.
스무 번이면 그 방식이 본인에게 어떤 결과를 주는지 대략 보입니다. 기다리는 것을 못 견디는 성향인지, 추격했을 때 실제로 얼마나 물리는지가 숫자로 나옵니다.
성향은 생각으로 알 수 없고 기록으로 압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 매매 일지 강이 따로 있습니다.
8. 실패한 뒤의 경로
돌파가 실패했다고 그 자리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다음에 자주 나오는 경로가 있습니다.
되돌아온 뒤 곧바로 반대로 가는 대신, 한동안 옆으로 가는 구간이 생깁니다. 5강에서 본 그 구간입니다. 그러다가 그 옆걸음을 한쪽으로 마감하면서 방향이 정해집니다.
그래서 실패한 돌파를 봤을 때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1. 그 자리를 지웁니다. 실패한 돌파의 자리는 근거가 아닙니다.
2. 옆걸음 구간의 위아래를 새로 표시합니다. 다음 판단은 그 구간의 이탈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 실패 뒤에 곧바로 반대로 뛰어드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짜 돌파를 봤다고 반대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확정된 것은 그 방향으로 밀어붙일 힘이 그때는 없었다는 사실 하나입니다.
9. 여기서는 이론마다 갈립니다
겹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몇 봉 안에 되돌아와야 가짜인가가 갈립니다. 다음 봉에 바로 되돌아와야 한다는 쪽, 몇 봉까지는 봐 준다는 쪽이 있습니다.
얼마나 넘어야 돌파인가도 갈립니다. 종가가 넘으면 된다는 쪽, 일정 폭 이상 넘어야 한다는 쪽, 변동성 기준으로 계산하는 쪽이 있습니다.
되돌아옴을 꼭 기다려야 하는가도 갈립니다. 5~6절에서 본 그 논점입니다.
보조 지표를 함께 볼 것인가도 갈립니다. 어떤 계열은 특정 지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신뢰도가 올라간다고 봅니다. 다만 어떤 지표를 쓸지는 계열마다 다릅니다.
이 지점들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겹치는 것만 기둥으로 삼으십시오 — 한 번의 돌파를 신호로 보지 않는다, 마감으로 확인한다, 되돌아왔을 때의 반응으로 갈라낸다 세 가지입니다.
10. 이 강이 리스크와 심법으로 돌아오는 자리
이 강의 내용은 손절 자리를 어디에 두는가로 곧장 이어집니다.
2절에서 선 바로 바깥에 주문이 몰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손절을 거기 두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자리를 건드리는 움직임마다 걸리게 됩니다. 방향이 맞아도 먼저 털립니다.
그래서 손절을 정할 때 두 가지를 함께 정하십시오.
1. 어느 구조가 깨지면 틀린 것인가 (자리).
2. 그 자리에서 얼마나 여유를 둘 것인가 (폭).
여유의 크기는 그 종목이 평소 얼마나 움직이는지로 잡습니다. 하루에 5% 씩 움직이는 종목과 1% 씩 움직이는 종목에 같은 폭을 쓰면 한쪽은 너무 좁고 한쪽은 너무 넓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누구나 아는 딱 떨어지는 숫자 바로 아래는 피하십시오. 그런 자리에는 주문이 특히 몰립니다.
심법 쪽은 이렇게 연결됩니다. 돌파를 보면 서두르게 되는 것은 놓칠까 봐입니다. 그런데 6절에서 봤듯이 놓치는 것은 이 방식이 지불하기로 한 비용입니다. 비용을 미리 정해 두면 그 순간에 억울하지 않습니다. '참으십시오'가 아니라 비용을 미리 인정해 두는 것이 계획입니다.
진입 전 세 줄은 이렇습니다.
1. 이 돌파에서 확인된 것은 몇 개인가 (마감·거래량·지속·되돌아옴).
2. 손절 자리와 여유 폭은 얼마인가.
3. 되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가 (보내기로 미리 정합니다).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절차를 쓰는 자리입니다.
· 마감 확정 기준 — 이탈은 마감으로만 확정합니다. 장중에 넘은 것은 시도로 둡니다.
· 되돌아옴 확인 — 넘어간 뒤 그 자리로 돌아왔을 때의 반응을 함께 봅니다. 한 번의 돌파를 그대로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 관찰가는 되돌림 기준 — 발행물의 관찰 자리는 유리한 가격을 기다리는 쪽으로 잡습니다. 6절의 교환 조건에서 손절이 짧은 쪽을 택한 설계입니다.
· 무효화 기준가 — 되돌아왔을 때 지켜지지 않으면 그 판단은 무효가 됩니다.
직접 해 보기
눈에 띄는 고점을 꼬리로 뚫고 종가는 안쪽에 남은 봉이 있는 차트
3절의 네 가지 확인을 순서대로 적용하고, 이 봉을 어떻게 읽을지 쓰십시오.
풀이 보기
① 사람들이 보는 자리인가 ② 꼬리가 넘었는가 ③ 종가가 안쪽인가 ④ 거래량이 컸는가. 셋 이상 해당하면 그 시도에 힘이 없었다는 기록으로 읽습니다.
저항을 마감으로 넘은 뒤 그 자리로 되돌아온 구간
넘어가는 순간 진입과 되돌아온 자리 진입의 손절 위치를 각각 표시하고, 계좌 1,000만원·1회 리스크 2% 기준 수량을 비교하십시오.
풀이 보기
수량 = 20만원 ÷ 손절 거리. 되돌아온 자리 진입 쪽이 손절 거리가 짧아 수량이 큽니다.
돌파가 실패한 뒤 한동안 옆으로 간 구간
이 시점에 지워야 할 자리와 새로 표시할 자리를 각각 고르십시오.
풀이 보기
지울 것 = 실패한 돌파의 자리. 새로 표시할 것 = 옆걸음 구간의 위쪽 경계와 아래쪽 경계.
확인 문항
1. 돌파를 '질문'으로 읽는다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 1) 넘어섰는지 다시 확인한다는 뜻
- 2) 넘어선 뒤에도 살 사람이 남았는지를 묻는다는 뜻
- 3)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는 뜻
- 4) 지표를 하나 더 켠다는 뜻
답과 해설
정답 2번
1) 넘었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된 것입니다.
2) 정답입니다. 그 답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늦지만 틀리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3) 다른 사람의 의견은 근거가 아닙니다.
4) 지표 개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2. 눈에 띄는 선 바로 바깥에 주문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거래소가 그렇게 설계했으므로
- 2) 많은 사람이 같은 자리를 보고 그 바깥에 손절을 걸므로
- 3) 수수료가 싸므로
- 4) 그 가격이 딱 떨어지므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거래소와 무관합니다.
2) 정답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건드리면 주문이 한꺼번에 체결됩니다.
3) 수수료와 무관합니다.
4) 딱 떨어지는 숫자도 한 요인이지만 근본 이유는 같은 자리를 본다는 것입니다.
3. '꼬리로 뚫고 종가는 안쪽'인 봉을 읽을 때 핵심은 무엇입니까?
- 1) 꼬리의 길이
- 2) 종가가 어디에 남았는가
- 3) 그 봉의 시가
- 4) 다음 봉의 색
답과 해설
정답 2번
1) 꼬리는 시도의 크기를 말합니다.
2) 정답입니다. 넘은 것은 꼬리이고 결론은 종가입니다.
3) 시가는 이 판정의 핵심이 아닙니다.
4) 다음 봉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4. 진짜 돌파를 가르는 세 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 1) 그 선 위에서의 마감
- 2) 평소보다 많은 거래량
- 3) 넘어간 뒤 그 위에서 버티는가
- 4) 돌파 봉의 색깔
답과 해설
정답 4번
1) 마감은 첫 번째 확인입니다.
2) 거래량은 두 번째 확인입니다. 크립토에서는 다른 둘보다 약하게 봅니다.
3) 지속은 세 번째 확인입니다.
4) 정답입니다. 색깔은 몸통의 방향일 뿐 별도의 근거가 아닙니다.
5. 되돌아왔을 때의 반응을 확인하는 절차가 하는 일 두 가지는 무엇입니까?
- 1) 확인과 갈라내기
- 2) 진입과 청산
- 3) 손절과 익절
- 4) 관찰과 기록
답과 해설
정답 1번
1) 정답입니다. 진짜인지 확인하면서 동시에 가짜를 걸러냅니다.
2) 진입은 그 결과이지 절차의 목적이 아닙니다.
3) 손절·익절은 그 뒤의 문제입니다.
4) 관찰과 기록은 모든 절차에 공통입니다.
6. 되돌림 진입과 돌파 추격의 관계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 1) 되돌림 진입이 항상 낫다
- 2) 돌파 추격이 항상 낫다
- 3) 교환 조건이 다를 뿐이고 각각 다른 비용을 낸다
- 4) 둘은 같은 방식이다
답과 해설
정답 3번
1) 되돌아오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는 비용이 있습니다.
2) 가짜 돌파에 그대로 노출되고 손절 자리가 애매합니다.
3) 정답입니다. 비용 없는 방식은 없고, 어느 비용을 낼지 고르는 것이 선택입니다.
4) 가격·손절 거리·놓칠 위험이 모두 다릅니다.
7. 두 방식을 그때그때 섞어 쓰면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 1) 수수료가 늘어난다
- 2) 어느 방식도 검증되지 않아 성향을 알 수 없다
- 3) 차트가 복잡해진다
- 4) 손절이 넓어진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수수료는 부차적입니다.
2) 정답입니다. 결과가 나빠도 방식 때문인지 실행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3) 차트와 무관합니다.
4) 손절 폭은 자리에 따라 정해집니다.
8. 가짜 돌파를 확인했을 때 곧바로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1) 반대 방향이 확정되었다
- 2) 그 방향으로 밀어붙일 힘이 그때는 없었다는 사실
- 3) 추세가 전환되었다
- 4) 그 자리는 앞으로 영원히 저항이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확정되지 않습니다. 흔히 옆으로 가는 구간이 따라옵니다.
2) 정답입니다. 확정된 것은 그 사실 하나입니다.
3) 전환은 구조로 따로 확인합니다.
4) '영원히'가 붙으면 틀립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몇 봉 안에 되돌아와야 가짜입니까?
계열마다 갈립니다. 다음 봉에 바로 되돌아와야 한다는 쪽도 있고 몇 봉까지 봐 주는 쪽도 있습니다. 기준을 정하시되 매번 바꾸지는 마십시오. 바꾸면 지난 매매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거래량이 안 실렸는데 마감으로 넘었습니다. 들어가도 됩니까?
근거가 하나 적은 상태입니다. 들어가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근거 개수에 맞춰 작게 들어가라는 뜻입니다. 특히 크립토에서는 거래량 근거가 애초에 약하므로 마감과 지속으로 세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되돌아오기를 기다렸는데 그냥 가 버렸습니다.
이 방식이 지불하기로 한 비용입니다. 쫓아가면 방식의 전제가 무너집니다. 놓친 자리를 쫓는 것이 이 방식의 가장 흔한 실패이고, 그 실패는 대개 손절 자리 없이 들어가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손절을 선 바로 아래에 두면 왜 안 됩니까?
그 자리에 주문이 몰려 있어 자주 건드려집니다. 두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여유를 얼마나 둘지 함께 정하라는 뜻입니다. 여유의 크기는 그 종목의 평소 움직임으로 잡습니다.
가짜 돌파를 봤으면 반대로 들어가도 됩니까?
확정된 것은 그 방향으로 밀어붙일 힘이 그때는 없었다는 사실뿐입니다. 반대 방향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흔히 옆으로 가는 구간이 따라오므로, 그 구간의 이탈을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표를 함께 보면 적중률이 오른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는 계열이 있습니다. 다만 어떤 지표를 쓸지는 갈리는 지점이라 기둥으로 삼지 않습니다. 지표를 쓰시더라도 가격 구조가 먼저이고 지표가 보조라는 순서는 유지하십시오.
이어서 볼 강
- 지지·저항의 정체 — 5절의 확인 절차가 그 강의 역할 전환에서 나옵니다.
- 거래량 읽기 — 4절의 두 번째 확인(거래량)을 그 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수렴과 횡보 — 갱신이 멈출 때 — 8절의 옆걸음 구간이 그 강의 판정 보류 구간입니다.
- 되돌림 진입 vs 돌파 진입 — 6절의 두 방식을 본격적으로 비교하는 강입니다.
- 매매 일지 — 기록하지 않으면 늘지 않습니다 — 7절의 '스무 번 기록'을 실제 양식으로 만드는 강입니다.
⚠️ 면책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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