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 10강
추세선과 채널 — 책의 기준
이 강을 마치면
- · 추세선을 방향의 정의가 아니라 기울기를 보는 도구로 다룰 수 있습니다.
- · 두 점으로 긋고 세 번째 접점에서 확인하는 순서를 지킬 수 있습니다.
- · 접점의 개수와 접점 사이의 기간을 함께 보고 선의 무게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 채널을 접점 네 개로 정의하고 폭에서 목표·손절 거리를 잴 수 있습니다.
- · 폭을 복제해 만든 자리를 가정으로 다루고 겹칠 때만 자리로 쓸 수 있습니다.
- · 채널 안에서의 위치로 목표 거리 ÷ 손절 거리를 계산해 진입 여부를 거를 수 있습니다.
1. 추세선은 기울기를 그린 것입니다
4강에서 추세의 정의는 고점·저점의 갱신이라고 했습니다. 추세선은 그 정의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추세가 어느 정도 속도로 가고 있는지를 눈으로 보려는 도구입니다.
상승 추세선이 유지된다는 것은, 되돌릴 때마다 점점 더 높은 가격에 사 주는 쪽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하락 추세선이 유지된다면 반대로 점점 더 낮은 가격에 파는 쪽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선은 벽이 아닙니다. 가격을 막는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이기고 있는지를 보는 창입니다.
이 구분이 왜 필요하냐면, 선을 벽으로 보면 선이 깨질 때마다 방향이 바뀌었다고 읽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울기가 완만해진 것과 방향이 바뀐 것은 다릅니다.
이 강에서는 선을 어떻게 긋고, 몇 번 닿아야 의미가 생기고, 두 선으로 만든 채널을 어떻게 쓰는지를 다룹니다.
2. 두 점으로 긋고 세 번째에서 확인합니다
선을 그으려면 점이 둘 필요합니다. 다만 두 점은 선을 만들 뿐 확인은 아닙니다.
어떤 두 점을 이어도 선은 그어집니다. 그 선에 의미가 있는지는 세 번째 접점에서 갈립니다. 세 번째로 그 선 근처에 왔을 때 다시 반응했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실무 순서가 이렇습니다.
1. 눈에 띄는 두 점을 잇습니다.
2. 그 선을 앞으로 연장해 둡니다.
3. 세 번째로 그 근처에 왔을 때 무엇이 나오는지 봅니다.
4. 반응이 나오면 그때부터 그 선을 씁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2번과 4번 사이를 건너뛰는 것입니다. 두 점만 잇고 곧바로 그 선을 근거로 쓰면, 사실은 아무것도 확인되지 않은 선에 기대는 것이 됩니다.
또 하나 흔한 실수는 선을 맞히려고 각도를 계속 바꾸는 것입니다. 몇 번 어긋나면 다시 긋고, 또 어긋나면 또 다시 긋습니다. 그렇게 만든 선은 과거는 잘 맞고 앞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3. 접점의 수와 접점 사이의 거리
접점이 늘수록 그 선의 신뢰는 올라갑니다. 이유는 6강과 같습니다 — 보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여러 번 반응한 선은 여러 사람의 차트에 그려져 있고, 거기에 주문이 쌓입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보셔야 합니다. 접점 사이의 거리입니다.
같은 세 접점이라도 사흘 안에 세 번 닿은 선과 석 달에 걸쳐 세 번 닿은 선은 무게가 다릅니다. 뒤쪽이 더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짧은 기간에 몰린 접점은 그 구간의 잡음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 몇 번 닿았는가 — 많을수록 낫습니다.
- 얼마나 오래 걸쳐 닿았는가 — 길게 걸칠수록 낫습니다.
다만 6강의 경고가 여기에도 적용됩니다. 많이 닿은 선은 유명해지는 동시에 얇아집니다. 닿을 때마다의 반응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면 그것도 정보입니다.
4. 가파른 선은 오래 못 갑니다
선의 각도도 정보입니다.
가파른 상승 추세선은 '계속 더 비싸게 사 주는 쪽이 빠르게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그런 상태는 오래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살 사람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완만한 선도 다른 의미로 약합니다. 기울기가 거의 없다면 그것은 추세라기보다 옆걸음에 가깝고, 5강의 구간으로 봐야 합니다.
실무에서 쓸 수 있는 판단은 이렇습니다.
- 가파른 선이 깨지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그 자체로 방향 전환이 아닙니다. 대개는 기울기가 완만해지는 것으로 끝납니다.
- 가파른 선이 깨진 뒤 완만한 선이 새로 생기면 추세는 이어지되 속도가 줄어든 것입니다.
- 방향 판정은 여전히 고점·저점 구조로 합니다. 선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각도를 숫자로 몇 도까지 좋다고 정하는 계열이 있는데, 그 숫자는 계열마다 다르고 화면 배율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9절에서 다시 다룹니다.
5. 채널은 선 두 개입니다
추세선 하나를 그은 뒤 그 반대편에 평행한 선을 하나 더 그으면 채널이 됩니다.
상승 채널이라면 아래쪽 선은 되돌릴 때 받쳐 준 자리를 잇고, 위쪽 선은 밀어 올렸을 때 멈춘 자리를 잇습니다.
채널이 되려면 선이 둘이므로 접점도 최소 넷이 필요합니다. 아래쪽 두 점, 위쪽 두 점입니다. 접점이 셋뿐이면 아직 채널이 아니라 추세선 하나에 추측을 더한 것입니다.
채널이 만들어지면 쓸 수 있는 것이 늘어납니다.
- 아래쪽 선 근처는 되돌림이 멈출 후보 자리입니다.
- 위쪽 선 근처는 밀어 올린 힘이 멈출 후보 자리입니다.
- 채널의 폭은 이 흐름이 한 번에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알려 줍니다.
세 번째가 특히 실용적입니다. 폭을 알면 목표와 손절의 거리를 견줄 수 있고, 그것이 10절의 계산으로 이어집니다.
6. 폭을 밖으로 옮겨 다음 자리를 봅니다
채널의 폭에는 한 가지 쓰임이 더 있습니다.
가격이 채널 위쪽을 마감으로 벗어났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그다음 자리는 어디로 봐야 할까요. 아직 위쪽에는 아무 선도 없습니다.
이때 쓰는 방법이 같은 폭을 위로 한 칸 더 옮기는 것입니다. 채널의 위쪽 선을 새 아래쪽 선으로 삼고, 그 위에 같은 폭만큼 떨어진 선을 하나 더 긋습니다. 벗어난 뒤의 첫 후보 자리가 생깁니다.
이 방법이 성립하는 이유는 5절의 마지막 항목 때문입니다. 채널의 폭은 그 흐름이 한 번에 움직이는 크기를 보여 주므로, 비슷한 크기의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가정입니다. 그 자리에서 반드시 멈춘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무 표시도 없는 허공보다 낫다는 정도로 쓰십시오. 그리고 이 자리도 7강에서 배운 원칙을 따릅니다 — 다른 근거와 겹치면 자리가 되고, 혼자면 후보입니다.
7. 채널 안에 채널이 있습니다
큰 채널 안에서 가격이 움직이는 동안, 그 안에서 작은 채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큰 채널은 3강의 큰 봉에 해당하고, 작은 채널은 작은 봉에 해당합니다. 역할도 같습니다.
- 큰 채널 — 방향과 큰 자리를 정합니다.
- 작은 채널 — 그 안에서 지금 어디쯤인지, 언제 움직일지를 봅니다.
작은 채널이 깨졌다고 큰 채널이 깨진 것이 아닙니다. 큰 채널 안에서 작은 채널은 여러 번 만들어지고 여러 번 깨집니다. 이것이 되돌림입니다.
그래서 확인 순서도 3강과 같습니다. 큰 채널이 살아 있는지를 먼저 보고, 그다음에 작은 채널을 봅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작은 채널이 깨질 때마다 큰 판단을 바꾸게 됩니다.
8. 이탈은 어떻게 확정합니까
선을 벗어났다고 곧바로 이탈이 아닙니다. 이 과정에서 반복해 온 두 가지를 그대로 씁니다.
하나. 종가로 봅니다. 꼬리가 선 밖으로 나갔다가 안쪽에서 마감했다면 이탈이 아닙니다. 9강에서 배운 형태 그대로입니다.
둘. 거래량을 함께 봅니다. 거래가 실리지 않은 채 벗어난 것은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8강에서 본 이유대로, 크립토에서는 이 근거를 다른 것보다 약하게 셉니다.
그리고 9강에서 배운 절차가 여기에도 적용됩니다. 벗어난 뒤 그 선으로 되돌아왔을 때 다시 밀리는지를 확인하면 근거가 하나 더 붙습니다. 한 번의 이탈을 신호로 보지 않는 것은 이 과정 전체에 걸친 원칙입니다.
이탈이 확인된 뒤에 판단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기울기만 바뀐 것인가 (완만한 선이 새로 생기는가).
2. 방향이 바뀐 것인가 (고점·저점 구조가 깨졌는가).
둘은 다른 사건입니다. 1번은 흔하고 2번은 드뭅니다.
9. 여기서는 이론마다 갈립니다
겹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몇 도가 적당한가가 갈립니다. 특정 각도 범위를 권하는 계열이 있는데, 화면의 가로세로 배율에 따라 같은 선이 다른 각도로 보이므로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잇는가도 갈립니다. 봉의 꼬리 끝을 잇는 쪽과 종가를 잇는 쪽이 있습니다. 결과가 꽤 다르게 나옵니다.
세로축을 어떻게 볼 것인가도 갈립니다. 값의 차이로 보는 방식과 비율로 보는 방식이 있는데, 오래된 구간이나 크게 오른 종목에서는 두 방식의 선이 크게 달라집니다.
접점이 몇 개부터 강한가도 갈립니다. 셋이면 쓸 만하다는 쪽부터 다섯 이상을 요구하는 쪽까지 있습니다.
이 지점들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겹치는 것만 기둥으로 삼으십시오 — 두 점은 확인이 아니다, 이탈은 종가로 본다, 선이 깨진 것과 방향이 바뀐 것은 다르다 세 가지입니다.
10. 이 강이 리스크와 심법으로 돌아오는 자리
채널에서 곧바로 계산으로 이어지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폭입니다.
아래쪽 선 근처에서 들어간다고 해 보겠습니다. 손절은 그 선 아래 어딘가이고, 목표는 위쪽 선 근처입니다. 그러면 이 매매의 구조가 숫자로 나옵니다.
> 목표까지의 거리 ÷ 손절까지의 거리
이 값이 2를 넘지 못한다면, 맞혔을 때 버는 것이 틀렸을 때 잃는 것의 두 배가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 자리는 승률이 아주 높지 않으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채널을 그렸을 때 확인 순서가 이렇습니다.
1. 지금 가격이 채널의 어디쯤인가.
2. 손절 자리까지의 거리와 반대편까지의 거리를 잰다.
3. 비율이 충분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3번이 이 강에서 계좌에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입니다. 가운데에서 들어가면 이 비율이 나빠집니다. 5강에서 '가운데에서는 근거가 없다'고 한 것이 여기서는 숫자로 확인됩니다.
심법 쪽은 이렇게 됩니다. 채널 가운데에서 들어가고 싶어지는 이유는 기다리는 동안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이 불편해서입니다. 그런데 위 계산을 해 보면 그 자리는 애초에 조건이 안 되는 자리입니다. 감정으로 참는 것이 아니라 계산으로 거르는 것이 이 강의 방식입니다.
진입 전 세 줄은 이렇습니다.
1. 채널의 위아래 선 가격은 각각 얼마인가.
2. 지금 자리에서 목표 거리 ÷ 손절 거리는 얼마인가.
3. 그 값이 기준에 못 미치면 무엇을 하는가 (기다리기로 미리 정합니다).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기준을 쓰는 자리입니다.
· 마감 확정 기준 — 선을 벗어났는지도 마감으로만 판정합니다. 꼬리가 나간 것은 시도로 둡니다.
· 여러 봉의 자리 분리 — 큰 봉의 자리와 작은 봉의 자리를 합치지 않습니다. 7절의 큰 채널·작은 채널과 같은 구조입니다.
· 목표와 무효화의 거리 표기 — 발행물에 목표 자리와 무효화 기준가가 함께 적힙니다. 10절의 비율을 직접 계산해 보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겹친 자리 우선 — 여러 방식이 같은 자리를 가리킬 때 그 자리를 앞에 둡니다.
직접 해 보기
세 번 이상 닿은 상승 추세선이 그어진 일봉 차트
접점의 개수와 첫 접점부터 마지막 접점까지의 기간을 적고, 이 선을 쓸 수 있는지 판단하십시오.
풀이 보기
세 번째 접점에서 반응이 확인되었다면 사용 가능. 접점이 오래 걸쳐 있을수록 무게가 큽니다.
위아래 평행선으로 채널이 그려진 차트 — 현재가가 채널 가운데에 있는 상태
지금 진입할 경우의 목표 거리와 손절 거리를 재고, 그 비율을 계산하십시오.
풀이 보기
목표 거리 = 위쪽 선까지, 손절 거리 = 아래쪽 선 아래의 무효화 자리까지. 가운데에서는 이 비율이 대체로 2 에 못 미칩니다.
채널 위쪽을 마감으로 벗어난 뒤의 구간
같은 폭을 위로 한 칸 옮겨 다음 후보 자리를 표시하고, 그 자리가 다른 근거와 겹치는지 확인하십시오.
풀이 보기
새 후보 자리 = 기존 위쪽 선 + 채널 폭. 지지·저항 층이나 거래가 몰린 구간과 겹치면 근거가 둘이 됩니다.
확인 문항
1. 추세선의 성격을 가장 정확히 표현한 것은 무엇입니까?
- 1) 가격을 막는 벽이다
- 2) 추세의 기울기를 보여 주는 창이다
- 3) 방향을 정의하는 기준이다
- 4) 거래량을 계산하는 도구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선에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누가 이기고 있는지를 보는 도구입니다.
3) 방향의 정의는 고점·저점 구조가 합니다.
4) 거래량과는 별개입니다.
2. 두 점으로 그은 선을 곧바로 근거로 쓰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계산이 부정확하므로
- 2) 어떤 두 점을 이어도 선은 그어지므로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
- 3) 차트가 지저분해지므로
- 4) 거래소마다 다르므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계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세 번째 접점에서 반복되는 행동인지가 확인됩니다.
3) 미관은 부차적입니다.
4) 거래소와 무관합니다.
3. 같은 세 접점이라도 무게가 달라지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 1) 접점 사이의 기간
- 2) 봉의 색깔
- 3) 차트 배경색
- 4) 종목의 시가총액
답과 해설
정답 1번
1) 정답입니다. 오래 걸쳐 닿은 선이 더 오래 유지되기 쉽습니다.
2) 색깔은 몸통의 방향입니다.
3) 관계가 없습니다.
4) 시가총액은 다른 요인입니다.
4. 가파른 추세선이 깨졌습니다.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은 무엇입니까?
- 1) 방향이 반대로 바뀌었다
- 2) 속도가 줄어들 뿐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
- 3) 종목에 악재가 났다
- 4) 채널이 만들어진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방향 판정은 고점·저점 구조로 따로 합니다.
2) 정답입니다. 가파른 선이 깨진 뒤 완만한 선이 새로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3) 차트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4) 채널은 별도로 접점 네 개가 있어야 만들어집니다.
5. 채널이 성립하려면 최소 몇 개의 접점이 필요합니까?
- 1) 2개
- 2) 3개
- 3) 4개
- 4) 6개
답과 해설
정답 3번
1) 선 하나도 두 점이 필요합니다.
2) 셋이면 추세선 하나에 추측을 더한 상태입니다.
3) 정답입니다. 선이 둘이므로 아래 둘·위 둘입니다.
4) 더 많으면 좋지만 최소 요건은 넷입니다.
6. 채널의 폭을 밖으로 한 칸 옮겨 다음 자리를 보는 방법의 성격은 무엇입니까?
- 1) 확정된 목표가
- 2) 가정에 기반한 후보 자리
- 3) 손절 자리
- 4) 거래량 지표
답과 해설
정답 2번
1) 확정이 아닙니다. 반드시 멈춘다는 뜻이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아무 표시 없는 허공보다 낫다는 정도로 씁니다.
3) 손절은 구조에서 정합니다.
4) 거래량과 무관합니다.
7. 큰 채널 안의 작은 채널이 깨졌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1) 큰 채널도 깨졌다
- 2) 큰 채널 안의 되돌림일 수 있다
- 3) 추세가 전환되었다
- 4) 채널을 다시 그려야 한다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작은 채널은 큰 채널 안에서 여러 번 만들어지고 깨집니다.
2) 정답입니다. 3강의 역할 분담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3) 전환은 구조로 확인합니다.
4) 큰 채널이 유효하면 다시 그릴 이유가 없습니다.
8. 채널 아래쪽에서 들어갈 때 '목표 거리 ÷ 손절 거리'를 계산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 수수료를 계산하려고
- 2) 맞혔을 때 버는 것과 틀렸을 때 잃는 것의 비율을 미리 알기 위해
- 3) 레버리지를 정하려고
- 4) 거래량을 추정하려고
답과 해설
정답 2번
1) 수수료는 별도 계산입니다.
2) 정답입니다. 이 값이 낮으면 승률이 아주 높지 않은 한 남지 않습니다.
3) 레버리지는 수량을 정하지 않습니다.
4) 거래량과 무관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꼬리를 이어야 합니까, 종가를 이어야 합니까?
갈리는 지점이라 어느 쪽을 권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정하시고 바꾸지 마십시오. 매번 유리한 쪽으로 이으면 그 선은 결론을 뒷받침하는 도구가 됩니다.
선이 자꾸 어긋나서 다시 긋게 됩니다.
다시 긋는 횟수가 많다면 그 선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입니다. 세 번째 접점의 반응을 기다린 뒤에 쓰기 시작하면 다시 그을 일이 줄어듭니다. 과거에만 잘 맞는 선은 앞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각도는 몇 도가 좋습니까?
특정 범위를 권하는 계열이 있지만, 화면의 가로세로 배율에 따라 같은 선이 다르게 보이므로 절대 기준이 되기 어렵습니다. 각도를 숫자로 외우기보다 '가파르면 오래 못 간다'는 성질로 쓰시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채널을 벗어났는데 다시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9강의 형태입니다. 종가가 안쪽이면 이탈이 아니라 시도이고, 그 시도에 힘이 없었다는 기록입니다. 다음 판단은 채널 경계의 다음 이탈로 합니다.
폭을 옮겨 잡은 자리에 가격이 안 갑니다.
가정으로 만든 자리라 그럴 수 있습니다. 목표를 그 자리 하나로 두지 마시고, 지지·저항 층과 겹치는 자리를 우선 목표로 삼으십시오. 겹치지 않는 자리는 후보입니다.
비율이 2 에 못 미치면 무조건 안 들어가야 합니까?
숫자 자체는 계열마다 다르게 씁니다. 중요한 것은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그 기준으로 거르는 것입니다. 자리에 따라 기준을 바꾸면 결국 모든 자리가 통과합니다.
이어서 볼 강
- 추세란 무엇인가 — 고점·저점의 갱신 — 선이 깨진 것과 방향이 바뀐 것을 구분하는 근거가 그 강에 있습니다.
- 큰 틀부터 — 톱다운과 타임프레임 — 7절의 큰 채널·작은 채널이 그 강의 역할 분담과 같은 구조입니다.
- 가짜 돌파를 가려내는 법 — 8절의 이탈 확인 절차를 그 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손익비와 기대값 — 10절의 비율 계산을 기대값으로 확장하는 강입니다.
- 지지·저항의 정체 — 6절의 후보 자리가 겹칠 상대가 그 강의 지지·저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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