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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부터 — 톱다운과 타임프레임

이 강을 마치면

1. 큰 파동 안에 작은 파동이 들어 있습니다

같은 종목의 차트를 5분봉으로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이 바뀝니다. 같은 구간을 주봉으로 보면 그 하루가 봉 하나의 꼬리 안에 들어갑니다.

둘 중 어느 쪽이 맞는 차트냐고 물으면, 둘 다 맞습니다. 다만 크기가 다릅니다. 큰 봉의 움직임 안에 작은 봉의 움직임이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반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작은 봉 몇 개가 큰 봉의 방향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래서 순서가 정해집니다. 방향을 정하는 것은 언제나 큰 쪽입니다. 큰 틀이 아래로 가고 있는데 작은 틀의 반등만 보고 들어가면, 그 반등이 끝나는 지점이 어디인지 모르는 채로 큰 흐름과 반대편에 서 있게 됩니다.

이 강에서 배우는 것은 큰 틀에서 시작해 작은 틀로 내려오는 순서, 그리고 두 틀이 서로 다른 말을 할 때 어느 쪽을 버릴지가 아니라 어떻게 나눠 쓸지입니다.

2. 분석의 순서와 반응의 순서는 반대입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분석은 위에서 아래로 합니다. 큰 틀에서 방향과 구간을 정하고, 내려가면서 세부 자리를 좁힙니다.

시장의 반응은 아래에서 위로 나타납니다. 흐름이 바뀔 때 첫 흔적은 작은 봉에서 먼저 보입니다. 큰 봉은 한참 뒤에 마감으로 그것을 확정합니다.

이 둘을 섞으면 두 가지 실수가 나옵니다.

하나는 작은 봉에서 먼저 보인 흔적을 곧바로 방향 전환으로 단정하는 것입니다. 작은 봉의 흔적 대부분은 큰 봉 안에서 지워집니다.

다른 하나는 큰 봉의 확정만 기다리다 자리가 다 지나간 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무는 이렇게 됩니다. 방향은 큰 봉이 확정한 것을 쓰고, 그 방향 안에서 작은 봉의 흔적을 진입 시점으로 씁니다. 작은 봉의 흔적을 방향으로 승격시키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세 자리로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타임프레임을 하나하나 따로 외우면 복잡합니다. 역할로 세 자리에 묶어 두면 간단해집니다.

- 장기 — 주봉·월봉. 이 종목이 큰 그림에서 어느 편에 있는지를 봅니다.

- 중기 — 일봉·3일봉. 실제 방향과 목표 자리를 정합니다.

- 단기 — 4시간봉·12시간봉. 그 자리까지 어떻게 갈지, 언제 들어갈지를 봅니다.

이 묶음이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며칠 단위로 매매하시는 분과 몇 주 단위로 매매하시는 분은 세 자리가 통째로 한 칸씩 옮겨 갑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매매의 세 자리를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정해 두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는 예상하실 수 있습니다. 손실이 나면 더 큰 봉을 열어 '아직 상승 추세'라고 위안하고, 수익이 나면 더 작은 봉을 열어 '지금 꺾인다'며 서둘러 닫게 됩니다. 그때그때 유리한 봉을 고르는 것은 분석이 아닙니다.

4. 방향은 위에서, 시점은 아래에서

여러 계열이 이 순서에 대해서는 같은 말을 합니다.

추세를 다루는 고전 이론은 큰 추세 안의 작은 되돌림을 구분하라고 하고, 매집·분산 계열은 큰 국면 안에서 작은 시험이 일어난다고 보고, 유동성을 다루는 최근 계열은 두 줄로 못 박습니다. 하나는 추세를 만들고 지배하는 것은 긴 쪽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입은 짧은 쪽에서 좁힌다는 것입니다.

부르는 말은 다른데 결론이 같습니다. 이렇게 여러 갈래가 같은 자리를 가리키면 그 부분은 본론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옮기면 이렇게 됩니다.

1. 중기에서 방향을 정합니다. 여기서 정해진 방향과 반대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2. 중기에서 목표가 될 자리와 무효화될 자리를 표시합니다.

3. 단기로 내려가 그 방향의 눌림이나 되돌림을 기다립니다.

4. 단기에서 확인되면 들어가되, 손절은 중기에서 표시한 무효화 자리 기준으로 잡습니다.

3번과 4번을 건너뛰면 자리는 맞는데 손절이 멀어지고, 1번과 2번을 건너뛰면 시점은 좋은데 방향이 틀립니다.

5. 충돌은 고장이 아닙니다

4시간봉은 오르고 일봉은 내리는 상황은 흔합니다. 이때 대부분 '뭐가 맞는 거냐'고 물으시고, 한쪽을 버리려 하십니다.

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두 봉은 같은 질문에 답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봉이 내린다는 것은 큰 흐름이 아래를 향한다는 뜻입니다. 4시간봉이 오른다는 것은 그 큰 흐름 안에서 지금 되돌리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두 진술은 동시에 참일 수 있고, 실제로 대부분의 시간 동안 동시에 참입니다.

충돌을 모순으로 읽으면 판단이 멈춥니다. 역할로 읽으면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 단기는 경로를 말하고, 중기는 위치를 말합니다.

경로와 위치는 충돌하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와, 어디에 도착하면 의미가 있는지는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6. 충돌을 경로로 바꾸는 법

앞 절의 상황을 그대로 시나리오로 옮겨 보겠습니다.

단기가 오르고 중기가 내리는 경우입니다. 이때 읽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단기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경로입니다.

2. 그 상승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중기 저항에서 찾습니다. 이것이 위치입니다.

3. 가격이 그 위치에 닿으면, 그때는 중기 방향(아래) 쪽으로 대응할 자리인지 확인합니다.

여기서 얻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단기 상승을 보면서도 큰 방향과 싸우지 않습니다. 둘째, 기다릴 자리가 미리 정해집니다.

반대 경우도 같은 방식입니다. 단기가 내리고 중기가 오르면, 그 하락이 닿을 중기 지지를 찾아 두고 거기서 중기 방향으로 대응할지 확인합니다.

주의할 것은 3번입니다. 자리에 닿았다는 사실만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닿은 뒤 그 자리에서 무엇이 나오는지를 봅니다. 그 판정 방법은 지지·저항 강과 거래량 강에서 이어집니다.

7. 상위 자리는 하루에 한 번만 바뀝니다

큰 봉을 기준으로 잡을 때 실무적으로 큰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일봉 기준으로 정한 자리는 하루에 한 번 갱신됩니다. 오늘 정한 자리는 오늘 하루 동안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화면을 계속 볼 필요가 없습니다. 자리에 닿았을 때만 확인하면 됩니다.

5분봉 기준으로 정한 자리는 5분마다 바뀝니다. 자리를 정하는 것과 자리가 바뀌는 것을 동시에 쫓아야 하니 화면을 떠날 수 없게 됩니다.

여기에는 계산이 하나 붙습니다. 큰 봉을 쓰면 손절 거리가 멀어집니다. 손절이 멀어지면 같은 손실 금액을 지키기 위해 수량이 줄어야 합니다. 1강에서 다룬 순서 그대로입니다. 감당할 손실액이 먼저이고, 손절 거리가 그다음이고, 수량이 마지막입니다.

큰 봉을 쓰기로 했으면 수량을 줄이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자리만 큰 봉으로 옮기고 수량을 그대로 두면 리스크가 조용히 커집니다.

8. 몇 개를 봐야 합니까

많이 볼수록 정확해지지 않습니다.

봉을 여러 개 열면 그중 하나는 반드시 원하는 방향을 보여 줍니다. 여덟 개를 열어 두면 어떤 판단이든 뒷받침할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확인이 아니라 자기 합리화입니다.

실무에서는 세 개면 충분합니다. 앞서 나눈 장기·중기·단기 한 자리씩입니다.

간격에는 대략의 기준이 있습니다. 서로 몇 배씩 차이 나게 고르는 것입니다. 4시간과 6시간처럼 붙어 있는 둘을 함께 보면 거의 같은 그림이라 새 정보가 없습니다. 4시간과 일봉처럼 몇 배 차이가 나야 서로 다른 것을 보여 줍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세 개를 고르고, 서로 몇 배씩 차이 나게 고르고, 고른 뒤에는 바꾸지 않습니다.

마지막 줄이 가장 어렵습니다. 매매가 잘 안 될 때 봉을 바꾸고 싶어지는데, 그때 바꾸면 기준이 사라집니다.

9. 여기서는 이론마다 갈립니다

겹치지 않는 부분도 짚고 가겠습니다.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몇 개를 볼 것인가가 갈립니다. 둘이면 된다는 쪽, 셋이 표준이라는 쪽, 넷 이상을 보는 쪽이 다 있습니다.

간격을 몇 배로 둘 것인가도 갈립니다. 네 배 안팎을 권하는 쪽과 여섯 배 안팎을 권하는 쪽이 있습니다. 근거는 대체로 경험이고, 검증된 상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와 하위가 어긋날 때 관망할 것인가 시나리오로 쓸 것인가도 갈립니다. 어긋나면 아예 쉬라는 쪽이 있고, 앞 절처럼 경로와 위치로 나눠 쓰라는 쪽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어느 쪽이 옳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갈린다는 것은 그 부분이 아직 본질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겹치는 것만 기둥으로 삼으십시오 — 방향은 위에서, 시점은 아래에서, 그리고 고른 뒤에는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0. 이 강이 리스크와 심법으로 돌아오는 자리

타임프레임을 정해 두는 일은 기법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법 장치입니다.

기준 봉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손실이 났을 때 더 큰 봉을 열어 안심할 근거를 찾게 됩니다. 반대로 수익이 났을 때는 더 작은 봉을 열어 지금 닫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두 경우 모두 판단이 감정을 따라간 것인데, 본인은 분석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마십시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흔들림은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열려 있어서 생깁니다. 기준을 닫아 두면 흔들 여지가 줄어듭니다.

진입 전에 적어 둘 세 줄은 이렇습니다.

1. 이번 매매의 중기 봉은 무엇이고, 그 봉이 말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2. 단기 봉에서 무엇을 보면 들어가는가.

3. 중기 봉에서 무엇이 깨지면 틀린 것으로 인정하는가.

세 줄을 적어 두면 매매 중에 봉을 바꿔 열 일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3번이 정해져 있어야 1강에서 배운 수량 계산이 성립합니다.

마켓서퍼에서 같은 것을 보는 자리

마켓서퍼가 같은 구조를 쓰는 자리입니다.

· 봉별 지지·저항 분리 제시 — 같은 종목이라도 봉이 다르면 자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한 값으로 합치지 않고 봉마다 따로 표시합니다.

· 상위 봉 방향과의 정렬 — 발행물은 상위 봉이 가리키는 방향 쪽만 다룹니다. 큰 흐름과 반대편에 서는 자리는 다루지 않습니다.

· 여러 봉이 겹치는 구간 표기 — 여러 봉이 같은 방향을 볼 때 그 사실을 함께 적습니다. 겹침은 관성의 크기를 말해 줍니다.

· 관찰가 도달 알림 — 상위 봉 기준 자리는 하루 단위로만 갱신되므로, 화면을 보지 않아도 닿았을 때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직접 해 보기

같은 종목·같은 기간을 4시간봉·일봉·주봉 세 개로 나란히 놓은 그림

세 봉의 방향을 각각 적고, 이 조합에서 '방향'과 '시점'을 어느 봉에서 가져와야 하는지 표시하십시오.

풀이 보기

방향 = 일봉(중기), 큰 그림 확인 = 주봉(장기), 시점 = 4시간봉(단기). 일봉과 반대 방향으로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일봉은 하락 구조인데 4시간봉이 반등 중인 구간 — 일봉 저항 1~3차가 표시된 차트

이 반등이 닿을 수 있는 자리를 차트에서 고르고, 그 자리에서 확인할 것을 두 가지 적으십시오.

풀이 보기

자리 = 일봉 저항 중 현재가 위쪽 첫 번째. 확인할 것 = (1) 그 자리에서 봉이 어떻게 마감하는가 (2) 거래량이 실렸는가.

일봉 기준 손절 자리와 4시간봉 기준 손절 자리가 함께 표시된 차트

계좌 1,000만원, 1회 리스크 2% 일 때 두 기준의 수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계산식으로 적으십시오.

풀이 보기

수량 = (1,000만원 × 2%) ÷ (진입가 − 손절가). 손절 거리가 먼 일봉 기준 쪽 수량이 더 작습니다.

확인 문항

1. 톱다운 분석에서 방향을 정하는 봉은 어느 쪽입니까?

  1. 1) 작은 봉. 반응이 먼저 나타나므로
  2. 2) 큰 봉. 작은 봉의 움직임이 그 안에 들어 있으므로
  3. 3) 거래량이 가장 많은 봉
  4. 4) 그때그때 유리해 보이는 봉
답과 해설

정답 2

1) 반응이 먼저 보이는 것과 방향을 정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작은 봉의 흔적 대부분은 큰 봉 안에서 지워집니다.

2) 정답입니다. 큰 봉의 움직임 안에 작은 봉이 통째로 들어갑니다. 반대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3) 거래량은 별도의 근거이지 타임프레임 위계를 정하지 않습니다.

4) 그때그때 고르는 것이 이 강에서 막으려는 바로 그 습관입니다.

2. '분석의 순서와 반응의 순서는 반대'라는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1. 1) 분석은 아래에서 위로, 반응은 위에서 아래로 나타난다
  2. 2) 분석은 위에서 아래로 하고, 흐름 변화의 첫 흔적은 작은 봉에서 먼저 보인다
  3. 3) 분석과 반응은 항상 같은 순서다
  4. 4) 큰 봉은 반응하지 않는다
답과 해설

정답 2

1) 뒤집혔습니다. 분석이 위에서 아래입니다.

2) 정답입니다. 그래서 작은 봉의 흔적을 방향으로 승격시키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3) 같다면 이 절을 따로 둘 이유가 없습니다.

4) 큰 봉도 반응하지만 마감으로 한참 뒤에 확정합니다.

3. 일봉은 하락, 4시간봉은 상승입니다. 가장 적절한 대응은 무엇입니까?

  1. 1) 둘 중 하나가 틀렸으므로 한쪽을 버린다
  2. 2) 4시간 상승을 경로로 보고, 일봉 저항 자리에서 일봉 방향으로 대응할지 확인한다
  3. 3) 충돌이므로 무조건 관망한다
  4. 4) 4시간이 더 최신이므로 4시간을 따른다
답과 해설

정답 2

1) 두 진술은 동시에 참일 수 있습니다. 큰 흐름 안의 되돌림이 그것입니다.

2) 정답입니다. 단기는 경로, 중기는 위치입니다. 역할이 다르므로 충돌이 아닙니다.

3) 관망도 선택지이지만, 충돌 자체가 관망 사유는 아닙니다. 시나리오의 재료입니다.

4) 최신이라고 상위가 되지 않습니다. 큰 봉이 방향을 지배합니다.

4. 큰 봉을 기준으로 자리를 잡을 때 반드시 함께 조정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 1) 수량
  2. 2) 레버리지 배수
  3. 3) 거래소
  4. 4) 지표 설정값
답과 해설

정답 1

1) 정답입니다. 손절이 멀어지므로 같은 손실 금액을 지키려면 수량이 줄어야 합니다.

2) 레버리지는 묶이는 증거금을 바꿀 뿐 수량을 정하지 않습니다.

3) 관계가 없습니다.

4) 지표는 봉에 따라 값이 달라지지만, 리스크를 지키는 것은 수량입니다.

5. 타임프레임을 여러 개 열수록 정확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1) 차트가 느려지므로
  2. 2) 그중 하나는 반드시 원하는 방향을 보여 주므로
  3. 3) 거래소마다 봉이 다르므로
  4. 4) 지표가 겹치므로
답과 해설

정답 2

1) 성능 문제가 아닙니다.

2) 정답입니다. 근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정한 결론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3) 봉 자체는 거래소가 달라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4) 지표 문제가 아니라 판단 절차의 문제입니다.

6. 함께 볼 타임프레임의 간격을 고르는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입니까?

  1. 1) 가능한 한 붙어 있는 것끼리 고른다
  2. 2) 서로 몇 배씩 차이 나게 고른다
  3. 3) 간격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4. 4) 항상 분봉만 고른다
답과 해설

정답 2

1) 붙어 있으면 거의 같은 그림이라 새 정보가 없습니다.

2) 정답입니다. 몇 배 차이가 나야 서로 다른 것을 보여 줍니다. 정확한 배수는 이론마다 갈립니다.

3) 간격이 없으면 여러 개를 보는 의미가 사라집니다.

4) 매매 주기에 따라 세 자리가 통째로 옮겨 갑니다.

7. '단기는 경로, 중기는 위치'라는 문장에서 위치가 뜻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 1) 지금 가격이 어디로 향하는가
  2. 2) 닿았을 때 의미가 생기는 자리
  3. 3) 차트에서 어느 화면을 보는가
  4. 4) 거래소의 호가 위치
답과 해설

정답 2

1) 그것이 경로입니다.

2) 정답입니다. 중기가 표시하는 지지·저항이 닿았을 때 판단할 자리입니다.

3) 화면 이야기가 아닙니다.

4) 호가와는 무관합니다.

8. 기준 타임프레임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심법 장치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1. 1) 기준이 열려 있으면 손익 상태에 따라 유리한 봉을 골라 보게 되므로
  2. 2) 봉을 자주 바꾸면 수수료가 늘어나므로
  3. 3) 차트 프로그램이 느려지므로
  4. 4) 여러 봉을 보면 눈이 피로하므로
답과 해설

정답 1

1) 정답입니다. 손실 중에는 큰 봉으로 안심하고 수익 중에는 작은 봉으로 서두르게 됩니다. 본인은 분석했다고 느낍니다.

2) 수수료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3) 성능 문제가 아닙니다.

4) 피로는 부차적입니다. 문제는 기준의 이동입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타임프레임이 전부 어긋나면 아예 쉬어야 합니까?

쉬는 것도 선택지입니다. 다만 어긋남 자체가 쉬어야 할 사유는 아닙니다. 5~6절처럼 경로와 위치로 나눠 쓸 수 있으면 기다릴 자리가 생깁니다. 나눠 쓸 자신이 없을 때 쉬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단타만 합니다. 주봉·월봉도 봐야 합니까?

세 자리가 통째로 내려옵니다. 단타라면 장기가 일봉, 중기가 4시간, 단기가 15분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절대적인 봉 이름이 아니라 세 자리를 두는 구조입니다.

상위 봉 방향은 어떻게 판정합니까?

다음 강에서 고점·저점의 갱신으로 정의합니다. 이 강에서는 '방향은 위에서 가져온다'는 순서까지만 정하고, 그 방향을 무엇으로 읽는지는 4강에서 이어집니다.

봉을 세 개 정했는데 자꾸 바꾸고 싶어집니다.

잘 안 될 때 바꾸고 싶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바꾸면 이전 매매와 비교할 수 없게 되어, 무엇이 문제였는지 확인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바꾸시려면 기록을 남기고 일정 기간 단위로 바꾸십시오.

상위 봉 자리는 하루에 한 번 바뀐다고 했는데, 장중에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까?

자리에 닿았는지 확인하는 일은 필요합니다. 다만 자리 자체를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화면 앞에 붙어 있지 않아도 되고, 그 점이 큰 봉을 쓰는 실무적 장점입니다.

여러 봉이 같은 방향일 때가 가장 좋은 자리 아닙니까?

겹칠수록 그 방향의 관성이 크다고 보는 것이 여러 계열의 공통 관찰입니다. 다만 겹침이 진입 자체를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자리와 무효화 기준이 함께 있어야 매매가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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